성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
성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는 사랑의 사도인 성 빈첸시오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구체적인 방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평신도 단체로서 ‘한국 순교자 협의회’라 불리운다.
본 협의회는 가난한 사람들의 참된 이웃으로 다가가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봉사의 소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모임이며 청빈한 삶을 추구한다. 청빈 정신은 또한 나눔의 정신으로 금전, 지식, 시간을 이웃과 나누며 고통을 위로해 주고 어려움을 해결토록 노력하는 친구가 되기 위하여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크게 열어 놓고 있다.
1831년 프랑스 파리에서 복자 프레데릭 오자납을 비록한 여섯 명의 젊은이들이 주머니를 털어 파리 시내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해 준 것이 씨앗이 되어 1833년에 이 모임이 처음 창설되었으며 현재는 130여 개국에 진출하여 90만에 가까운 회원들이 가엾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분주히 뛰고 있다.
본당에서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빈첸시오 첫 모임을 xxxx년 x월에 열었다. 협의회 모임은 매달 첫재 화요일 오후 8시에 정성된 기도 속에 진행되며 영적 독서와 영적 지도자의 가르침은 영성적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기도와 자선과 봉사는 우리 모임의 핵심이며 기본적인 요소임을 인식하고 있는 회원들은 이 모두에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한다. 빈첸시오회는 가톨릭 신자로서 형제적 사랑과 자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열의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 놓고있다.
협의회 구성
활동 회원 – 15명
활동 협조 – 청년회, KCYC, 자원 봉사자 친절과 겸손은 빈첸시오회의 가장 귀중한 전통이며 따뜻하고 진솔한 사랑이 회원간에 흐르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봉사한다.
활동 대상
1) Homeless Shelter ( Harper House, Sarah’s Circle)
가을부터 봄까지 열려있는 무숙자들의 집에 찾아가 따듯하고 정성어린 식사 제공으로 외롭고 굶주려에 지쳐있는 형제들의 마음과 몸을 따뜻이 녹여준다. 수집된 의류 전달로 추위를 덜어주고 작은 기쁨을 나누어 준다. 협조 받은 생활 용품을 전해 주어 일상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다.
2) Lydia Home
부모가 없는 고아나 문제 청소녀들로서 가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청소년 보호 시설. 어머니의 사랑어린 식탁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하여 즐거움을 주고 비슷한 또래의 KCYC (Korean Catholic Youth Club) 학생들은 작은 음악회를 열어 주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 Giving Tree 에 달려 있는 아이들의 원하는 품목이 전 교우의 사랑 넘친 참여로 아름답고 빛나는 선물이 되어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게 해 준다.
3) 양로원 방문
외롭고 병든 노인들을 위로해 드리고 함께 기도하며 따듯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4) 정부의 보조를 받으며 독립된 생활을 하시는 본당의 연로하신 어른들께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마련하여 외로움을 덜어 드린다.
5)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받으면 진지하게 본석하여 형편에 적합한 도움을 제공한다.
* 활동 기금 – 회원들의 비밀헌금, 애긍함, 후원 회원들의 성금 봉사 받는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며 기쁨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 우리 공통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1990년 7월 8일 발족하였으며, 애덕 생활을 증진시키고 그리스도에게 대한 사랑 평신도로 구성된 단체 본회의 사정에 따라 활동 회원 혹은 명예 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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