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ma Bombeck 이라는 이는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자식들에게 그들의 잠자리 침대곁에서늘 읽어주었던,
시편을 우리 엄마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즐거운 날을 보내고 싶으냐 ?
좋은 일을 보며 오래 살고 싶으냐 ?
혀를 놀려 악한 말을 말고 입술을 놀려 거짓말을 말아라.
못된 밀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 하여라. ” ( 시편34 :11 )
우리가 살아보아서 알듯이 세월은 참 눈 깜빡하는 동안에도 저만치 흘러갑니다.
자녀들이 잠들기 전에 침대곁에 와서 얘기해 달라고 엄마에게 조르던 일이 바로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그 아이는
힉교때문에, 직장때문에 또 혼인을 하여 먼곳으로 떨어져 가서 살게되기도 합니다.
그때 아마도 나는 생각할 것입니다.
” 아, 그때 이런 좋은 말을 좀 더 자주 들려줄껄… “
” 그때 그럴 껄… “
곁에 있을 때 잘 해 !
그런 말이 있지요.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일이 우리네 삶일지 모릅니다.
내가 낳아 키운 자녀인데도 꼭 내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게 아닌 것도 자녀교육일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아이 이기 보다는 하느님의 참된 아이로 자라준다면 그렇게 키울 수 있다면 더 바랄 수 없이 좋겠지요.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그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