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고마운 사람들

프랑스 파리에는

어제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고하고 백반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와

정부에서 합법화하려고 꾀하는 (동성애자의 혼인)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또 같은날인( 1-14-2013) 어제,

뉴져지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중에 12 명이 병원에서 행하려는

( 낙태 ) 시술에 참여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일하는 병원은

그들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 직장이고 잘못하면 병원에서 해고하여 직장을 잃을 위기임에도

정의로운 일을 위해서 단호하게 결행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 라고 하라는 성경구절을 상기하게 만드는 대목이입니다.

 

지금처럼 살기가 어렵고 가족의 생계가 달린 길목에서 그렇게 행한다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 입니다.

( 참 의인 )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의인이 10 명만 있어도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데

또 날로 이렇게 인심이 핍박해져가는 세월속에서

마치 하느님의 진주보석을 만난다는 느낌입니다.

 

과연 나였다면 어떤 처신을 했었을까 옷깃을 여미며 생각해 봅니다.

 

고마운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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