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어제, 2013년 1월22일.

워싱톤에는 수십만의 Pro-life 지지가 모여 와 태어나 이 세상의 햇빛과 만나보기도 전에 모태에서 살해되어 죽어간

어린 생명들의 영혼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닉태법이 생기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던 Roe V. Wade 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그 40 주년을 맞았던 어제,

추운 겨울날씨 임에도 청소년들은 물론 노인들 까지도 함께 모여 그 판결 이래 합법을 가장하여 죽어간

5천5백만명의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며 그것을 막지못한 어른들의 탓을 괴로워하고 슬퍼하였다고 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 한국의 인구가 약 5천만이라 하지요?

그동안 미국 하나라안에서만도 한국의 인구보다도 더 많은 사람생명이 부당하게 죽어간 것 입니다.

 

인간생명 하나하나를 하느님은 온 정성으로 빚으시고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시는데

그 고귀한 생명이 이렇게 많이 매일매일 어른들 손으로 죽어간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요?

 

그 사실을 내려다 보시는 하느님의 가슴은 얼마나 원통하시고 그래서 통곡하시겠습니까 ?

 

그 부당한 짓을 당장 멈추게 하지못하고 계속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면 어른인 나는 하느님앞에 큰 죄인일 것 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공동체의 젊은 청소년들에게도 워싱톤에 가서 보고 느낄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지만

이 단체가 아직 그렇게 할 수 있는 재정적 형편이 못됨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우리 어른들이 힘을 합하면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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