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이 무너지는 일

어떻게

 대낮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

 

어떻게 

같은 사람의 음식을 먹으며 같은 사람의 몸통을 입은 사람들의 머리 안에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리노이주.

그 상원의회는 동성애자의 혼인( Same sex marriage)을 합법화 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들 상원의원중에는 많은 크리스챤이 있고 또 많은 가톨릭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 우리를 기막히게 하는 일은

그 악법을 시행하는 효력을 갖게되는 권한을 갖고있는 퀸(Quinn)주지사 가 천주교신자인데

그 법안에 찬성서명을 하겠다고 약속한 일입니다.

 

이 자들은 

주일미사에서 주기도문을 ” 하늘나라가 임하시며 하늘의 뜻이 이땅에도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 하며

입으로 외우는 자들입니다.

 

입으로 하느님께 기도하며 세상에 나아가서는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공공연히 행하는 자들입니다.

 

현정부의 부통령인 바이든(Biden)도 동성애와 낙태를 공개적으로 찬성하면서 교회의 질문에 

” 나는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믿지만 공직생활에서는 동성애도 낙태도 찬성한다.” 고 웃으며 말 했습니다.

 

그 웃음은 무슨 뜻인가요 ? 묻고 십습니다.

비굴한 웃음인가요, 양심에 걸린다는 뜻인가요, 얼굴에 쓴 가면이 들어난 표정입니까 ?

 

우리는 지금 사탄의 손길이 바로 곁에 와 있는 험준한 길목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고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는 이리들이 바로 곁에 아니 교회안에까지 침투하여 

잠들어 있는 하느님의 사람들을 물어 갈 채비로 대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며 기름을 준비하여 늘 깨어 신랑을 기다려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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