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월 소 공동체 자료
(주제 복음 및 소 공동체 자료는 보관하시고, 읽고 푸는 성경퀴즈만 제출해 주세요.)
주제 복음 : 구역, 반 모임 주간에 따라 복음 선택 가능합니다.
사순 제3주일 : 루카복음 13,1-9
사순 제4주일 : 루카복음 15,1-3.11ㄴ-32
사순 제5주일 : 요한복음 8,1-1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루카복음 19,28-40
시작, 마침성가 : 127번 또는 사순시기 성가 중에서 선택 하십시오.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임쓰신 가시관, 하한주 신부)
사순 제3주일· 루카 13,1-9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사순 시기가 되면 신자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죄를 찾아야 하는데 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림 시기가 지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도 아무 죄나 찾으면 안 됩니다. 신부님 앞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적당한 죄’여야 합니다. 고해성사만 없으면 신앙생활에 여유가 있을 듯합니다. 신자들에게 고해성사가 어려운 것처럼 사제들에게는 강론이 어렵습니다. 평일에도 강론을 해야 하니, 365일 강론을 합니다. 강론만 없으면 사제생활에도 여유가 있습니다. 이참에, 교구장님께 고해성사와 강론을 함께 없애자고 건의해 볼까요? 한마디로 퉁 치기! 교회 공동체가 고해성사를 포기하는 그날이 바로 우리가 멸망할 그날이 아닐까 합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루카13,3)
♥ 묵상 : 신앙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
사순 제4주일· 루카 15,1-3.11ㄴ-32 :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이 복음을 보면 용서는 가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가졌는지 알아야 용서가 되고 회개도 됩니다. 작은아들과 큰아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 줄 모릅니다. 결국 작은아들은 자신의 몫을 달라 하여 떠납니다. 큰아들은 그런 동생의 모습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돌아온 동생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행동은 자식들과 다릅니다. 달라하면 주고, 돌아오면 용서합니다. 모든 것이 다 당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하느님이 용서를 잘하시는 이유는 모두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회개란 ‘내가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다툼도 줄고 용서도 잘 됩니다. 하느님 것이 다 내 것입니다.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15,31)
♥ 묵상 : 나는 무엇을 가졌나요?
사순 제5주일· 요한 8,1-11 :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무엇을 쓰셨을까요? 누군가는 이야기합니다. ‘돌로 쳐 죽이자’고 외치는 이들의 죄를 쓰셨다고요. 모세의 율법을 들이대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 예수님은 그들의 잘못을 일깨워 주십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보게 됩니다. 이제 예수님은 “죄 없는 자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 8,7)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계속 그들의 죄를 써 내려가십니다. 고개를 드시니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단죄한 자 아무도 없느냐?”(요한8,10) “아무도 없습니다.”(요한8,11) 스스로 하느님 앞에서 회심해야 할 사람만이 남았습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 바로 당신!
♥ 묵상 : 우리가 고백하고 용서를 청해야 할 죄는 무엇일까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루카 19,28-40 : 주님께서 필요 하시 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주님께서 필요 하시 답니다.’(루카19,31) 하고 대답하라고 가르쳐주실 때부터. 바로 당신이 곧 어린 나귀의 신세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22,19) 라고 말씀하실 때에도. 하느님께서 당신을 이렇게 쓰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하느님께서 쓰시고자 하면 기꺼이 쓰여야 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고 계셨던 예수님! 가야 할 길이라면 기꺼이, 기쁘게 가리라 결심하신 예수님! 깨달음이란 역시 몸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깨달음이 부족합니다.
♥ 묵상 : 나는 지금 잘 쓰이고 있나요?
읽고 푸는 성경퀴즈. 3월 2013년
이번 호의 문제는 <콜로새 신자들, 테살로니카 신자들, 티모테오, 티토,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해당하는 성경을 읽고 문제를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콜로새 신자들을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은?
① 에파프라스 ② 지드래곤 ③ 에파프라임 ④ 글로리아
2. 예수님 안에서 속량을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받았다는 뜻입니까?
① 영광 ② 명예 ③ 죄의 용서 ④ 회개
3. 바오로가 말한, 신자들이 삼가야 할 현세적인 것들 중 아닌 예는?
① 불륜 ② 더러움 ③ 욕정 ④ 불의
4. 바오로가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은?
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② 남편은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마십시오.
③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④ 부모는 자녀들을 자기 뜻대로 공정하게 대하십시오.
5. 다음 중 바오로가 권고한 말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① 서로 주인처럼 대하십시오.
②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③ 바깥사람들에게는 지혜롭게 처신하고 시간을 잘 쓰십시오.
④ 여러분의 말은 언제나 정답고 또 소금으로 맛을 낸 것 같아야 합니다.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둘째 서간
6. 첫째 서간 2장에서 말하는 유다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다.
② 주 예수님을 죽이고 예언자들도 죽였다.
③ 예수님의 재림을 믿었다.
④ 테살로니카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7. 첫째 서간 4장 ‘주님의 재림’을 읽고 순서대로 나열하세요.
( )
① 주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② 명령의 외침과 대천사의 목소리와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릴 것이다.
③ 그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 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이다.
④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8. 첫째 서간의 마지막 권고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①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② 성령의 불은 주님 앞에서만 켜십시오.
③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④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9. 테살로니카 교회가 모든 박해와 환난을 겪으면서도 보여 준 덕목 중 바오로가 하느님의 여러 교회에서 자랑하고자 했던 것은?
① 기도와 단식 ② 단식과 인내 ③ 인내와 믿음 ④ 믿음과 기도
10.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채워 넣으세요.
“우리가 이 편지에 적어 보내는 말에 누가 ( )하지 않거든, 그를 주목하여 그와 상종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여 그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그를 원 수처럼 여기지 말고 형제처럼 타이르십시오.”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둘째 서간, 티토에게 보낸 서간,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11.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에서, 다시는 하느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받 게 된 두 사람의 이름은? ( , )
12. 티모테오가 지닌 은사는 무엇을 통하여 받은 은사입니까?
① 믿음의 말씀 ② 훌륭한 가르침 ③ 훌륭한 일꾼 ④ 원로단의 안수와 예언
13.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에서 바오로가 말한 협력자는?
① 피겔로스 ② 오네시포로스 ③ 헤르모게네스 ④ 필레토스
14. 바오로가 머무를 니코폴리스 지역과 관계없는 사람은?
① 티토 ② 아르테마스 ③ 티키코스 ④ 필레몬
15. 바오로가 필레몬에게 다음과 같이 부탁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6.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누구’를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시고, 마지막 때에는 ‘누구’를 통 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히브리인 – 모세 ② 천사들 – 영도자 ③ 예언자 – 아드님 ④ 구원자 – 능력자
17. 예수님께서는 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 무엇을 통하여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셨 습니까?
① 죽음의 고난 ② 하느님의 은총 ③ 고귀한 구원 ④ 성령의 선물
18. 우리 신앙 고백의 사도이며 대사제이신 분은 누구입니까?( )
19.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① 가난 ② 순종 ③ 정결 ④ 청빈
20. ‘살렘 임금’ ‘정의의 임금’이라 불리는 사제는?
① 아론 ② 멜키체덱 ③ 즈카르야 ④ 브찰엘
21. <새 계약의 대사제>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나는 그들의 불의를 심판하리라
②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리라
③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④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22. 다음 중 지성소의 계약 궤 안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은?
① 금으로 된 등잔대 ② 만나가 든 금 항아리
③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 ④ 계약의 판들
23.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채워 넣으세요.
우리는 ( )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4.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십니다. 이를 견디어 내면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 된 이들에게 어떠한 열매가 생깁니까?
① 인내 ② 평화와 의로움 ③ 믿음 ④ 지식과 지혜
25.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은 누구십니까?
① 삼손 ② 아브라함 ③ 모세 ④ 예수 그리스도
☆ 수고하셨습니다. 반장님을 통해 제출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