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 베드로광장의 굴뚝에서 흰 연기가 솟았습니다.
바티칸 당국은 ” 우리에게 새 교황님이 오셨다. “고 Habemus Papam( We have pope)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남미의 알제티나 출신, 호르게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님이 새 교황님으로 선출되셨고
그래서, ( 프란체스코(Francis) 1 세 교황님 ) 이 되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베드로광장에 모인 수많은 교우들이 기뻐하였고
마침 가랑비도 내리며 하느님도 함께 기뻐하신다는 느낌이네요.
이제 미사중 그 전례에서 교황님의 이름이 공백으로 넘어가는 허전함도 메워지고 무엇보다도 막중하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교회를 총괄하실 이가 서둘러 오시도록 성령님께서 손수 이끌어주셨다고 믿어집니다.
모든 이와 함께 환호하며 기뻐하고 하느님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교황께서는
환호하는 광장을 가득 메운 교우들 앞에 나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하느님께 기도를 함께 드리자고 하시며,
주님의 기도, 성모경 그리고 영광송을 모든 이와 함께 주님께 올리시는 일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만사가 하느님께서 뜻하시는 바 그대로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 알렐루야 !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