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사람의 모습인데



치천사, 지천사로 불리우는  세라핌( Seraphim ), 케루빔 ( Cherubim )  천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하느님의 비밀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최상급의 천사들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 천사들을

묘사한 내용을 보면 여섯 개나 되는 여러 날개를 가졌고    한 쪽엔 사자의 얼굴 그리고 다른 쪽엔 소처럼 생긴

얼굴모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각각의 형상들은

제가 잘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아마 각각의 맡은 바 하느님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모습들이

아닐까 짐작으로 헤아리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땅에서는 참으로 많은 이들이 분명 얼굴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하는 짓은 사람이 해서는 안되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을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을 너무 자주 흔하게 보게됩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무고한 이들을 무작위로 대량 사살하는 행위,  미성년자를 이용하여 만드는 포르노 영상물,

근친 노인을 학대하며 저버리는 행위, 두말할 것없이 모태의 어린 생명들을 죽이는 낙태의 살인행위……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만치 많을 엽기적 흉악행위들이 우리들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KERMIT GOSNELL.

낙태전문보건소를 운영하는 의사.

 

저는 다른 많은 이들과 더불어 이자를 고발합니다.

이자를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동물의 마음을 가진자( 인면수심, 人面獸心 ) 로 고발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사탄의 짓을 하는 악마로 고발합니다.

 

필라델피아의 법정에 7 가지의 1 급살인 혐의로 고발되어 재판에 회부되어 있는 자 입니다.

일곱가지의 죄목은 이렇습니다.

 

낙태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는 임산부 여인에게 치사량이 넘는 주사를 놓아 사망케 하였습니다.

7 명의 영아가 아직도 살아있는 동안에 그들의 탯줄을 가위로 끊어 죽게 하였습니다.

 

이런 재판에 회부된 공식적 죄목 말고도 그동안 낙태보건소를 운영하며 

수백, 수천명의 아이들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살해하였습니다.

 

아마도 히틀러 그자보다 더 악할지도 모릅니다.

 

그는 이 사실을 모두 변호사를 통해 부인하고 있지만

 그의 보건소에서  조수로서 일해 온 간호사가 모두 사실이라고 양심선언을 통해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어이없는 놀라운 일이 또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 오바마를 지원했던 소위 진보성 언론 ( Liberal media )들이 이 재판에 대하여

약속이라도 한듯이 기사로 취급을 안하며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사건, 진실이 밝혀지려는 재판에 진보 또는 보수가 왜 존재하여야 할까요.

 

세상은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을 다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가 오면,

가라지와 알곡은 다 드러나고 단으로 묶인 가라지는 주인에 의해서 불살라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괴로움을 벗어내기 어려운 것은 

지금 끊임없이 이어져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들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그에 대한 자책감 때문이겠지요.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또 해야할 일은 아마도,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고 악의 세력에 동의, 동조하지 말며 나의 양심을 통하여 그들을 고발하며 멈추도록 

권유하는 일, 아닐까 스스로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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