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자신의 출신국이기도 한 아르헨티나( Arjentina ) 의 주교님들에게 편지를 쓰시고 다음과 같이
재차 확인하셨습니다.
” 나의 조국의 주교회의의 모든 주교님들은 이 시점에서 다음 사항들에 대하여 어느 때보다도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낙태찬성주의자, 안락사 찬성주의자, 동성애자나 그 동조자등 하느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특히 인간생명을
존엄성( Respect ) 을 잊고 유린하거나 훼손하는 사상이나 행위를 저지르는 자, 가정의 고귀함을 깨는 자들에겐
성체성사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해야할 것입니다. “
이는 비단 한 나라에만 국한하여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남미의 모든 나라 그리고 나아가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일깨워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황님의 이 편지내용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통감하게 됩니다.
‘ 나는 교회의 가르침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교회의 가르침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성체를 영하겠다는 주장을 갖고 있는가 ? ‘
‘ 내가 아는 이웃이 낙태찬성자이고 또 다른 아는 이가 동성애를 하고 있지만
그에게 교회의 가르침을 깨우쳐주기를 망설이거나 묵살한다.
그것은 그의 사생활일 뿐이기 때문이다. ‘
이런 생각은 그것도 소극적이지만 교회의 가르침을 위배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의 양심의 눈을 슬그머니 감아 못본 체 하려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
이것은 저의 사견이며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는 이런 문제를 신자들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요.
그 공동체에 속한 신자는 그 공동체의 가르침에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공동체의 가르침은 교회(교황청)총공동체의 가르침과 일치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로만가톨릭 지역공동체는 교황청을 머리로 한 총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와 그 나무가지를 따로 떼어 나눌수 없는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