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릉 도 근 처 에 사 는 이 종 사 촌 마 리 아 에 게 서 전 화 가 걸 려 왔 다.
꽤 나 상 기 된 목 소 리 였 다.
” 오 빠 야 ! 나 주 택 복 권 당 첨 먹 었 어 , 난 생 처 음 이 야 . “
” 그 그게 정 말 이 야 ? 정 마 리 아 ? “
” 그 럼 ! 내 가 뭐 없 는 말 할 라 구 “
” 설 마 그 돈 으 로 땅 을 사 지 는 않 았 겠 지 ? “
” 아 이 구, 오 빠 는 .. 천 원 짜 리 맞 았 는 데 그 돈 으 로 뭔 땅 을… 혹 시 앞 으 로
큰 것 하 나 맞 으 면 몰 라 도 “
” 혹 씨같 은 소 릴 랑 하 덜 말 고 큰 돈 생 기 더 라 도 다 른 건 다 몰 라 도 이 오 빠 를 봐 서 라 도 땅 만 큼 은 절 대 사 면 안 된다 . 알 겠 니 ? “
” 근 데 오 빠 목 소 리 가 왜 갑 자 기 … 나 하 고 는 친 사 촌 도 아 니 고 이 종 지 간 인데 또 배 가 아 파 오 기 시 작 하 는 거 야 ? “
” 야 ! 사 촌 이 라 는 게 중 요 하 지 배 아 푼 데 이 종 이고 심 종 ,사 종 같 은 것 따 질 것 뭐 있 냐 “
” … (구 제 불 능 이 네 ), 알 았 어 , 아 뭏 튼 그 몹 쓸 증 세 더 심 해 지 기 전 에 어 서 성당 에 가 서 기 도 나 해 요 .”
(날 씨 가 연 일 100 도 를 오 르 내 려 서 인 지 제 가 정 신 도 혼 미 한 상 태 가 돼 서 그 만 이 런 썰 렁 한 얘 기 를 만 들 어 보 았 습 니 다 . 실 제 로 천 원 짜 리 같 은 복 권 맞 칠 만 큼 똑 똑 한 이 종 동 생 도 없 을 뿐 더 러 제 가 전 에 한 국 에 살 때 에 친 사 촌 이 투 자 용 으 로 판 문 점 부 근 어 딘 가 에 열 두 평 짜 리 땅 을 산 다 고 했 을 때 도 배 가 아 프 기 는 커 녕 머 리 잘 못 쓰 는 그 사 촌 떼 문 에 골 치 가 잠 시 지 근 거 린 적 은 있 었 지 요 . 이 것 하 나 만 봐 도 제 가 어 디 로 봐 서 사 촌 이 땅 산 다 고 배 앓 이 할 사 람 인 가 요 .이 건 참 말 로 정 말 이 야 . 얘 긴 썰 렁 해 도 웃 으 면 복 이 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