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 유 학 중 에 만난 동 급 생 과 결 혼 한 새 색 시 가 갑 작 스 런 모 친 의 비 보 를 듣 고 남 편 과 함 께 서 둘 러 귀 국 하 여 장 례 를 치 르 게 되 었 다.
신 세 대 였 지 만 집 안 전 통 의 전 례 에 따 라 곡 을 하 게 되 었 다.
” 아 이 고 , 아 이 고 …”
난 생 처 음 듣 는 백 인 남 편 은 생 소 한 의 식 에 긴 장 하 여 엿 듣 고 있 었 지 만 가 만 히 들 어 보 니 보 통 일 이 아 니 였 다.
” Honey, why you need to go? You mean (DIVORCE)?”
” 내 가 미 친 다 니 까 .. 다 음 엔 아 무 래 도 한 국 사 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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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갖 사 회 불 안 을 일 으 키 던 조 폭 (조 직 폭 력 배 ) 의 우 두 머 리 대 부 가 드 디 어 철 창 신 세 를 지 게 되 었 다 고 해 서 많 은 이 들 이 이 제 맘 놓 고 장 사 하 게 되 었 다 고 좋 아 하 였 다. 하 지 만 다 른 한 편 에 선 큰 걱정 거 리 가 생 겼 다.
교 리 공 부 를 열 심 히 하 여 성 탄 절 에 영 세 하 게 될 대 자 는 대 부 가 잡 혀 갔 다 니 이 일 을 어 쩌 면 좋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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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 이 들 도 학 교 를 다 마 친 마 당 에 아 직 도 날 학 생 이 라 고 부 르 며 내 가 외 출 할 기 척 만 보 이 면 불 러 서 심 부 름 을 시 키 곤 하 는 옆 집 할 머 니 가 오 늘 도 나 가 려 는 날 불 렀 다 .
” 학 상 , 어 디 가 는 길 여 ? 오 는 길 에 점 방 엘 들 려 서 나 고 등 애 한 마 리 만 사 다 줄 려 ? 아, 글 씨 돈 걱 정 일 랑 접 으 라 니 까 , 몰 아 두 었 다 가 후 담 에 한 목 에 싹 갚 아 버 릴 것 이 니 까 … 그 게 언 제 일 지 나 도 모 르 겠 지 만 서 도 ..”
” 할 머 니 , 고 등 애 는 고 등 학 교 다 니 는 애 인 데 어떻게 사와요 . 고 등 어 래 두.”
” 아 , 글 씨 아 무 거 나 하 나 사 와 , 너 같 이 생 긴 것 만 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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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 온 지 얼 마 안 됐 을 때 우 연 히 거 리 에 서 학 교 후 배 와 마 주 쳤 다.
신 수 도 훤 해 진 그 가 너 무 반 가 웠 고 우 선 근 황 부 터 물 었 다.
” 주 류 계 로 진 출 했 습 니 다.”
역 시 그 때 도 똑 똑 하 더 니 어 느 새 동 포 사 회 를 뛰 어 넘 어 주 류 사 회 까 지 ..
정 말 대 단 하 구 만 …( 학 창 시 절 하 숙 비 걱 정 때 문 에 고 집 부 리 지 말 고 서 울 상 대 (서 울 에 서 상 당 히 멀 리 떨 어 진 대 학 ) 로 옮 기 라 는 부 모 님 당 부 도 뿌 리 치 고 끝 내 서 울 에 서 졸 업 하 더 니 만 ), 난 어 느 새 주 눅 이 들 어 땅 만 내 려 다 보 고 있 었 는 데 자 기 사 무 실 에 가 차 나 한 잔 하 자 고 해 이 미 기 죽 은 나 는 그 후 배 를 몇 메 타 앞 에 다 두 고 따 라 만 갔 다.
여 기 가 자 기 의 생 활 근 거 지 본 부 라 고 해 서 따 라 들 어 간 상 점 앞 에 는 (ABC LIQUOR)라 고 씨 어 있 었 다.
주 류 계 를 주 류 계 라 했 는 데 뭐 가 문 제 가 있 습 니 까 ? 없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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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의 한 국 영 화 계 를 총 정 리 하 는 시 상 식 장 에 예 쁜 여 자 배 우 들 구 경 하 려 고 맨 앞 자 리 를 차 지 한 난 봉 꾼 은 사 회 자 가 ” 드 디 어 금 년 도 최 우 수 여 우 주 연 상 을 뽑 겠 습 니 다.” 하 자 ” 아 니 나 같 은 늑 대 는 놔 두 고 왜 여 우 만 상 을 준 다 는 거 야 “
(예 수 님 도 입 으 로 들 어 가 는 것 이 아 니 라 거 기 에 서 나 오 는 것 이 문 제 라 고 각 별 한 조 심 을 당 부 하 셨 지 만 살 아 가 면 서 자 칫 말 때 문 에 상 처 를 주 고 또 그 로 인 해 받 기 도 하 는 경 우 가 많 은 것 같 습 니 다.
조 심 을 해 도 심 지 어 좋 은 뜻 으 로 덕 담 으 로 건 넨 말 도 본 의 아 니 게 상 대 에 겐 상 처 가 되 는 경 우 도 보 게 되 고 말 은 한 번 입 을 떠 나 면 다 시 거 둘 수 가 없 기 에 더 욱 주 의 가 요구 되 는 것 같 습 니 다.
저 자 신 아 마 도 알 게 또 모 르 고 도 너 무 나 많 은 사 람 에 게 셀 수 도 없 이 말 로 상 처 를 주 었 을 것 입 니 다 .
예 의 지 국 에 서 태 어 난 우 리 는 서 양 사 람 들 과 는 달 리 음 식 을 권 할 때 도 “드 세 요 , 잡 수 세 요, 등 의 표 현 으 로 예 를 갗춥 니 다 . 하 지 만 한 가 지 음 식 만 은 그 렇 게 해 서 는 음 식 그 맛 을 낼 수 없 는 것 이 있습 니 다 .
엿 , 이 것 은 먹 어 라 해 야 지 잡 수 세 요 하 기 가 곤 란 하 고 단 지 음 식 의 간 이 안 맞 을 때 는 할 수 없 이 간 장 이 나 소 금 을 처 서 잡 수 세 요 해 야 지 어 쩔 겁 니 까 ?
남 에 게 상 처 준 일 반 성 하 고 용 서 를 빌 어 야 할 텐 데 어 떻 게 해 야 한 담 하 고 좋 은 뜻 으 로 시 작 은 했 는 데 결 국 빗 나 가 서 이 런 식 글 이 되 고 말 았 습 니 다 .
그 러 면 그 렇 지 지 가 난 데 없 이 무 슨 반 성 을 한 다 고 …반성도 해 본 사 람 이 나 하 는 건 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