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헤야, 나에게 오너라

      ” 다 함께 오세요

 

        이때 가 바로 그 시간이네요. 주님깨 예배드리는 때예요 ( Come , Now is the time to worship )

       다 함께 오세요, 바로 지금이 그 때 이네요 주님앞에 내 마음 드리는 시간 ( Come, now is the time to give your heart )

 

    ” 어서 오셔요, 모두 오셔요, 어서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요”     

     우리 함께 주님을 찬미해요, 경배드려요, 어서 어서 나오셔요.

 

   오늘 이웃 성당에서 주일미사를 참례하러 들어섰는데 이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나와 온마을엘 울려 퍼지더라구요.

   아 글쎄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음치라는 걸 까맣게 잊고 따라 했다는 게 아닌가요?

   그런데 말이지요.

   근처에서 찬양노래하던 이들이 모두 돌아보는 거에요. 그래서 이사람들이 나의 노래솜씨를 어느새 알아보는구나 싶어서

   더욱 큰소리를 냇다는 거 아닌가요. 

   이게 뭔일인가요.

   바로 옆자리 사람이(여자분인데도 불고하고) 나의 옆구리를    쿡 ! 소리가 나도록 찌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꽥 ! 소리나게 째려보더니

   ” 제발 소리를 좀 죽이던가 당장 멈춰요!” 물론 소린 안낫지만 그렇게 들렸어요.

   어느 교회라고 다를바 없겠지만, 

   기도중에 멜로디를 타고 들리는 기도, 즉 성가는 지나는 믿지않는 이들에게도 가슴이 울려 어쩌면 당장 들어와 세례교인이 되고싶은

   놀라운 변화를 성령께서 그이의 마음안에 심어주실지도 모른다는 그런 예쁜 꿈을 내 마음안에도 심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음치인 나자신도 성가대를 따라 마음만으로라도 따라하는 숩관을 키워야겠다 그런 동기마저 떠오르는 아침이었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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