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을 쓰는 동기와 목적은 나와 믿음을 같이하지않는 (다른 신앙)을 비하 또는 비방하려거나 논쟁거리로 삼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만,
내가 만난 신앙이 진리라 믿고 은총으로 여겨 여기에 증거하려 할 뿐이다.
이런 선택이 나의 자유의지이듯 다른 이들의 종교 선택 또한 그렇게 존중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
가톨릭크리스챤신앙은 진리인가?
나는, ” 그렇다. ” 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천주교신앙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왜 그러냐고, 어째서 너의 신앙만이 진리이라 여기는가? 어디 들어봅시다.
그렇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믿기 이전 처음부터 진리였고 지금도 진리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 진리 )는 내가 믿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며 (진리)이기 때문에 나는 믿는다.
그러나,
그 교회에 속한 신자 모두는 그 진리를 믿고 지향하지만 그 (진리) 자체는 아니다.
(진리)는 무류하며 완전하지만 (사람)은 흠과 오류가 있어 나약한 존재이다.
바로 그 나약함과 불완전함 때문에 오히려 사람은 진리를 지향해 살아야 할 이유와 당위성도 있을 것이다.
( 왜) ? 가톨릭신앙은 진리인가?
(진리)는 (하나)이며 여럿이 아니다.
그 진리는
창조주하느님으로부터 오며 하느님이면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께서 직접 세운 (교회)이기 때문이다.
땅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맡아 할 모든 (권위)를 그 (책임)과 함께 수행토록 그 교회에 임무를 맡기셨다.
그렇지 않은가,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리, 있을 수 있나요? 내, 그렇지요. 없겠징요.
그 막중한 권위와 책임으로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회에 속한 사람은 그가 갖는 흠과 오류로 실수도 하고 잘못도 만든다.
사람이 잘못하고 깨달으면 그것을 바로잡고 고쳐나가는 노력 또한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사람의 실수나 잘못이) (진리)와 (교회)자체를 부정하는 구실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의 몸이 아프게 되면,
그 아픈 부위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대신
아플 때마다 각 부위를 (몸통으로 부터 분리)시켜 따로 살게할 수는 없을 것이다.
타락했다는 구실로 뛰처나간 형제들과 이 대목은 꼭 함께 나누고 싶은 대목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나와서는 살아남을 수없는 (이치)는 생각해 볼 비유가 될수 있을 것이다.
이시간에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고있거나 또는 아직은 아니더라도 다음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이들이 있을것이다.
(교회)는,
(예수가 곧 그리스도임을 선포할 근거를 가지고 가르치는가?)
그렇다.
( 교회는),
예수가 세운 성체성사를 통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신비를 매일 실현하고 있는가?
그렇다.
(교회는),
사람이 이웃에게 잘못한 죄를 사죄해줄 권능을 사제가 위윔받았음을 근거를 가지고 가르치며 행하는가?
그렇다.
(교회는),
많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정화되는 과정 즉(연옥)이 필요하다는 교라를 근거를 가지고 가르치는가?
그렇다.
가령,
죽은 영혼은 (바로)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보내진다고 가르치는 다른 교리를 바탕으로 볼 때,
산 사람이 이미 천국이나 지옥에 있을 영혼을 위해 장례의식등에서 기도함이 타땅하다고 동의하는가?
그것은, 아직 분명히 모르는 상태에서 방금 우리와 헤어진 영혼이 좋은곳으로 이동하여 평안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마리아) 는 예수의 어머니이며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이의 성모인가를 성경안에서 그, 근거를 가지고 가르치는가?
그렇다.
그동안 듣고 배워서 알고 있었던 세속의 지식과는 다른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을 따져보고 알아보는 일은
신앙의 선택( 천주교회) 또는 (개신교회)와는 별개의 문제로 삼더라도
매우 의미있고 삶속의 전환점을 만들수있는 용기있는 인생전환이 될 것이다.
시카고지역에는 여러 한인 천주교회가 있고 원하는 이에게는 친절한 안내가 되어줄 것이다.
(신앙생활은)결국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어렵게 신앙생활에 들어섰다가도 그곳의 (사람)을 보고 걸려 넘어지는 안타까운 경우도 보게된다.
사람은 이웃에게 (디딤돌)도 또는 (걸림돌)도 된다. (돌)에 걸려 넘어지면 사람인 자신이 아닌 그 돌을 탓하기는 어려운 노릇이다..
필자자신도 삶속에서 많은이에게 상처도 주어 넘어지도록 한 부끄러운 걸림돌이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다.
늘 부족하기만 해서 부끄럽게 세상의 삶과 신앙사이에서 더듬고 허우적거리는 부끄러운 내가
이글을 읽었거나 전해들을 수 있었다면 한번 정말 값진 용단을 내려 당장 교회( 예수께서 직접 세우신 천주교회)의 문을
노크해 보시라고 이웃에게도 친젛히 권해보시렵니까?
(이 글은 교회의 허락이나 검증을 거친것이 아닌 필자 개인의 생각을 중심으로 말한 것이므로
교회의 가르침에 맞는것도, 또 그렇지 못한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뭔가 이글이 옳아보이지 못하거나 부분적으로 분명치 못한 생각이 들거던 더욱 천주교회를 방문해 볼 이유가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