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 냥 나 왔 습 니 다.

형 제 자 매  교 우 님 들   안 녕 하 세 요 ,
오늘 은  저 녁 을  마 악  먹 고 나 서  괜 히  투 정 (?) 한 번  부 려 보 고  싶 어 져 서  또  한 자  씁 니 다 . 저 는  남 보 기 에  그 것 이  되 먹 은  글 이 건  아 니 건  이 렇 게  글 로 써  수 다  떨 기 를  좀  즐 기 는  편 입 니 다 . 남 을  의 도 적 으 로  헐 뜯 거 나  상 처 주 기  위 한 게  아 니 라 면  그 저  시 간 날 때  잠 시  앉 아  이 런  저 런  이 야 기 들 을  이 웃 과  나 누 고  싶 은  마 음 에 서 입 니 다 .
마 침  공 동 체 에 서  자 유 계 시 판  이 라 는  큰  빈 종 이 하 고  연 필 까 지  마 련 해  주 셨 습 니 다 . 그 런 데  아 직 까 지  처 음 이 라  습 관 이  안 되 어 서 인 지  이 용 자 가  “별 로 ” 인 채  비 어 있 어 보 입 니 다 .
저 는  남 에 게  흉 되 더 라 도  가 끔  또  쓰 고 싶 은 데  망 서 려  지 는 것 은  좀  주 책 스 럽 다 는  느 낌 이  들 어 서 입 니 다 .
“거 기  글 이  올 라 와 있 기 에  한 번  읽 어 주 었 더 니  뭘  또  자 꾸 만  써 대 기 는 …”
제 플 에  이 렇 게  쑥 스 럽 더 라 니 까 요 .
그 래 서  말 인 데  이 렇 게  하 시 면  어 떨 까 요 .
(엊 저 녁  가 족 들 과  식 사 하 다  있 었 던 일 ), (직 장 에 서  생 겼 던 일 ), 하 다 못 해  (좀 늦 어 서  급 히  주 일 미 사 에  뛰 어 들 어 가다 보 니  전 화  끄 는 것  잊 었 다 가  경 험 한  황 당 했 던 일 ) 까 지 라 도  우 리  살 아 가 는  이 야 기 들 을  교 우 들 끼 리  나 눈 다 고  흉 이 되 겠 습 니 까 .  아 름 다 운  시 라 도  한 구 절  올 려 주 시 면  소 화 제  살 돈  쎄 이 브  할 수도 있 겠 고  신 앙 생 활 에  도 움 을  주 는  내 용 일 때 는  소 공 동 체  모 임을  가 졌 던것 같 은  의 미 도 있 을 테 고 …
뭐  서 로  나 누 는  얘 기 인 데  설 사  조 금  더  잘 쓰 면  뭣 하 고  또  조 금  서 투 르 면  대 수 인 가 요 .  잘 은  몰 라 도  아 마  그 렇 게  하 라 고  큰  공 란  마 련 해  주 신 것  아 닐 까 요 .  무 엇 보 다  이 런  공 간 을  통 해 서  교 우 들 끼 리  좀  더  가 깝 게  되 고  하 나 가 되 는 데  도 음 이 된 다 면  참  좋 겠 다  생 각 해 본 겁 니 다 .
모 두  편 안 한  저 녁 되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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