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문을 열고자 한다면

자녀를 키우다 보면 물론 언제나 행복 해야겠지만,

때론 꼭 그렇게 바라는대로만 되어지지 않지요.

답답하고 속 상한 일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특히

아이가 자라서 Teen ager가 되면 어떤 이유가 있건 없건 어른들 세계에 대하여 반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가 되면,

무조건 반항하는 아이를 어른은 납득하기 힘들어지고 또,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기를 이해못하고 기성세대의 주장만 내세우며 무조건 순종하라는 게

도무지 못마땅한 것입니다.

 

저도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주먹을 불끈 쥐며 분을 이기기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런 저자신은 어떠했을까요.

 

돌이켜 보면,

우리 아이들이 그랬던 것 보다 꼭 두배쯤 더 반항하며 저의 부모님을 애타게 해 드렸지않았을까 싶네요.

뒤늦게 부모님께 부끄럽다는 생각에 조금 줄여보려고 주판알을 튕겨 계산해 보니까 오히려

두배쯤이 아니라 더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는.

 

데이빗 씨맨드 라는 이는 그럴 때 이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대화를 단절하고 마음의 문을 닫어버리면;

 

* 그건 그 시기의 아이들이 대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 여기고 인내하십시오.

* 아이가 듣지 않더라도 계속 꾸준히 ”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그런  표시를 보여주세요.

* 그리고, 아이가 원할 때 나는 언제나 귀를 열고 네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단다.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주라는 것입니다.

 

”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 마태 7:8)

예수님도 말씀하셨듯이 닫힌 문을 열고자 한다면 결국은 열리기를 바라며 두드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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