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듣기에 가장 두려은 말이 있다면,
내가 만나게되는 이에게 서투른 솜씨로 ” 예수를 믿으세요. ” 했을때 그가
” 내가 너같은자가 될까 두려워 못 믿겠노라. “고 하는 말일것이다.
그러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때 듣기에 가장 두려운 일이 있다면,
하느님앞에 불려가서 내가 문을 두드리며,
” 주인님, 제가 여기 왔습니다. 문 좀 열어 주십시요.” 했을때 주님께서
” 나는 도무지 네가 누구인지 모른다. “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게되는일 일것이다.
( 그런일 만큼은 면해야 할텐데 위선과 교만으로 가득찬 게으른 내가 과연 그렇게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