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졸부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차 한 대가 갑자기 문을 받아서

문짝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이 졸부는 자신의 고급 BMW가 손상된 것에

대해 격렬히 항의했다.

그가 “경관 나리, 제 BMW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시죠!.”

라고 투덜대자 경찰이 대꾸했다.

“당신네 부자 족속들은 정말 돈밖에 모르는군요.

구역질 납니다!

저 빌어먹을 BMW 걱정을 하느라고 자신의 왼팔이 떨어져나간 것도

모르고 있다니 말입니다!”

마침내 자신의 팔이 붙어있던 어깨 부위가

피범벅이 된 것을 깨달은 졸부가 외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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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맙소사! 내 롤렉스시계가 없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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