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종
미사가 집전되고 있는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성체 축성의 부분(성변화)에 성당 안의 모든 이들에게 성변화의 신비를 알리기 위해 치는 종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성변화의 거룩한 순간을 맞아 성체 앞에 흠숭을 드리도록 하는 신호의 일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사제는 축성된 성체를 한참 동안 높이 들고 신자들이 흠숭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소규모의 단체 미사나 능동적으로 참례하는 미사는 종을 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