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따로 반찬값도 따로 ?

 이즈음엔 어떤 이가 잔뜩 잘난체하는 폼을 잡고 기침을 한번 한 다음, 외국엘 다녀왔다고 친구들 모아놓고 자랑을 시작도 하기 전에 사방에서 ‘ 야, 시꺼 ! ‘ 그소릴 듣자고 모인건 아니잖아.  모두 흥이 깨지지 않을까요?

 

오늘은 그런 싱거운 ? 이야기 아니고 그가  다녔거나 들어서 아는 그 어느나라엘 가도 아마 식당에서 어느 메뉴를 막론하고 

반찬이 따라나오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밖엔 없다는 걸 모르시는 한국분 계시나요? 물론 없지요.

 

이미 다 아는 그얘기하자는 게 아니고 그럼 또 뭔얘긴가요?

그러실줄 알고 이제부터 본론으로…

우리나라만이 국밥 한그릇만 시켜도 반찬 몇가지나 나오는 그런 모순과 폐단을 없애자는 켐페인하자는 거에요.

첨 듣는것 같은데 뭔소린지요…

식당주인도 손님도 알것도 같고 그런데  ”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

메인 메뉴값을 전보다 좀 더 (내려서) 손님의 눈이 휘등그레 해진 손님한테 ” 이제부턴 그 대신 반찬값을 따로 내셔야 합니다. 

식당을 오래 해오면서 느낀것인데요, 반찬을 드리고 또 한번 반찬… 그러다 보면 남는게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음식쓰레기)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란 걸 우리 모두는 다 압니다. 그걸 줄일수 있다면 우리도 손님도 무엇보다 국가도 그 지긋지긋한 (골머리 때리는)

(쓰레기)문제에도 큰 도움이 돼서 그야말로. (우리)도 (나라)도 또 (국민세금)도 그래서 우리 다 함께 (좋은일) 아닐까요? 

 

아직도 어떤 손님이 열을 받고, ” 아니 뭐라구요? 그런게 어딧어. 아니 세상에 반찬값을 따로받다니 너무 섭하네요.! “

” 아저씨들, 다른델 가셔도 모두가 한가지랍니다. 이제부턴 우리도 국제화시대에 맞게 외국처럼 메인메뉴말고는 (추가)로 돼서

반찬은 여느 상품처럼 따로 내야한다는 상식인 이런 올바른 습관을 시작하자는 겁니다.

가만, 여기서 한가지 깜빡 잊을뻔 했네요.

교회에서마저도 반찬값을 따로 받으시라는 건 아니니까 명심하세용. 교회는 아무래도 영리단체는 아니잖아요.

전에 다른일에서 보면, 이런 좋은일을 모두가 참여해도 가끔 얌체족이 나타나더라구요.

 

가령 손님을 더 얻어보려고, (반찬값을 따로 안받고 손님을 더끌어보자는 심뽀.

구청이나 요식업협회등에서 법대로, 규정대로 그런 얌체족에겐 호된 교훈을 보여주면 나쁜 버릇도 고칠수 있겠지요. 

식당주인을 돕자는 캠페인도 아니고 손님을 바가지씨우자는 캠페인도 아니며 이제부터라도 국제화시대의

G5를 지향하는 자랑스런 나라답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도 놀라는 일없게 세상에 걸맞게

( 모두 한마음)으로 새로 시작하자는 그거일 뿐입니다.

이 좋은걸, 식당만 하면 돼요? 우리도 가정에서도 할꺼야. 좋아요 !

가령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으려면 (10)만큼 만들던 것을, (70%)만 만들면 어때요. 건강에 좋고 생활비 줄이고 나랏님들 수고를 덜어드리고… 그이들이 바로 내남편, 아버지, 아저씨, 이웃이 아닙니까? 바로 (나 자신) 이라는 겁니다. 맞지요? 

(나 자신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이 별건가요? 바로 눈앞에 있네요.

동의하신다면, 박수대신 바로 실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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