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acetimes Weekly 2-14-09
미 중북부 M.E 협의회 ( 대표 부부: 강대희 다니엘, 보나 ) 에서 주최하는 세계 부부의 날 행사가, 성 발렌타인 축제일 을 맞아, 총 48쌍의 M.E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카고 시내에 위치한 순교자 성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부부들은 가까이는 시카고 인근 4개 공동체를 포함하여 멀리는 약 3시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위스칸신 메디슨 공동체에서참가하였으며, M.E 를 오래전에 마친 70대의 선배 부부로 부터 올해에 갓 마친 30 대의 신참 가족들 까지 다양한 연령의 모임이었다.
이 모임에서 지도 사제인 주 민기 ( 베네딕도) 성모 성당 신부는 본당 공동체의 기본이며 사랑의 기본 단위인 부부들을 축복하였고아울러 강 보나 대표 부부의 각 성당의 대표와 임원들에 대한 소개 인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주최 본당의 천요한 신부와 AGNES PARK 수녀가 함께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1, 2 부로 나누어 진행된 순서에서 전반부에서는 식사와 더불어 2008년 새로 배출된 9쌍의 제 16차 M.E 부부에 대한 환영식과지난 25년 간의 미 중북부 M.E 사무국에서 준비한 각종 기록 사진을 나누며 음악과 함께 과거의 기억과 성장 과정을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후반부에는 발렌타인 특별 행사로 사랑의 편지 쓰기와 남편이 전달하는 깜짝 장미꽃 행사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하였다.
연결되는 각 본당별 장기 자랑및 오락 시간과 흥겨운 춤추기 등 즐거운 시간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부부간의 사랑과 아울러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의 기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편지 시간에는 성모 성당의 김상현 ( 필립보. 크리스티나 ) 부부가 젊은 부부간의 사랑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발표하여 주어M.E 참가자의 기쁨을 함께 느낀 참가자 전원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금년 6월에 예정중인 M.E 주말에 대한 안내와 기도를 구하는 공지와 함께, 많은 노력과 시간 봉사를 통해시카고 M.E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병석에 있는 김척 ( 다미아노. 데레사) 부부에 대한 주님의 축복과 빠른 치유를 기원하는 바램과 함께 거의 자정 시간이 되어 단체 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