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시죠 ?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두번씩은 다 겪어볼만한 하고 들어볼만한 말 같습니다.
어떤 때, 어떤 이가 도무지 터무니도 없는 떼를 쓰거나,
막 엉터리 없는 주장을 펴면서 생고집을 부릴 때는,
상대편인 내 쪽에서는 어이가 없어 그렇게 말 하게되겠지요.
” 아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요 ? 말도 안돼. “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세상을 너무 오래 살아가고 있어서 이런 꼴을 보고있는지 몰라도
지금 그런 말을 정말 하게되었으니 말입니다.
세상에 살다보니 ( 별꼴이 반쪽 ) 이라더니 실제로 말도 안되는 ( 법 )이 눈 앞에 생겨나서
생짜로 법이라고 우겨대며 말도 안되는 우격다짐을 하며 우리에게 그 법을 따르라고 하니,
입에서 절로 ” 아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 ” 절로 나오네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 좀 보십시오.
분명히,
창조주 하느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드시고 짝을 이루어 자손을 번성시키고
세상 방방곡곡에 하느님의 가르침인 복음을 선포하여라. 하셨는데
지금 남자와 남자가,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혼인하여 가정을 이루고는 자녀는 남이 낳은 아이를 입양하여
자신들의 자손으로 삼으니 그리고 정부가 그것은 ” 참으로 잘하는 짓이다. ” 하며
법으로 합법화하여 보호하고 장려하고 있으니,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나요 ? “
또,
짝을 이루어 혼인하기보다는
아무하고나 눈이 맞으면 쉽게 잠자리를 함께하고 그러다가 애기를 갖게되면 그것은 원하는 일이 아니였으니
생명을 가진 아기를 엄마의 태로부터 끌어내어 살해하고 그래도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게 하기위해
지금의 정부는 그들을 보호하고 또 장려하는 법을 만들어 낙태를 합법화시키고 있으니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 “
그뿐입니까 ?
아무나 돈만주면 총을 사고 그 총으로 아무데나 가서 아무 상관도 없는 어린이, 어른 할 것없이
마구 총을 쏘아대서 죽여도 정치인들은 며칠간만 텔레비죤에 나와서 마치 희생자들을 위하여 슬퍼하는 것처럼
그런 표정들을 하고는 곧 언제 그랬나는듯이 평상으로 되돌아가며
총을 합법적으로 사고 쓰도록 여전히 허용하고 있으니,
” 세상에 아니 어디 이런 법이 있냐구요 ! “
제가 이렇게 억울해 하고 흥분한다면
졸지에 억울하게 자녀나 가족을 잃은 그이들은 얼마나 속이 뒤집힐 일이겠습니까 ?
정말이지 지금 이세상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슴만 답답하고 그래서
” 세상에 이런법이 어디 있어요 ? “
그런말만 자꾸 나오고 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