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순, 하지만 사랑은…

나라의 국세청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세금을 공정하게 징수하고 적절하고 정당하게 관리하는 것이 그 업무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업무를 온당하게 하지않고 가난한 이들에겐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착취하고 반면에,

부자들에겐 세금을 오히려 줄여주어서 그들의 환심을 사거나 뒤로 그 대가로 사례금을 받아 착복하는등

못된 짓을 하는 경우가 흔하여 예수님시대에도 자캐오같은 세관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멸시당하고 죄인 취급도 당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의 현정부인 오바마정권에서 국세청이 요즘에 들어서 얼른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를 해서

세간에 물의를 일이키고 있다고 뉴스가 전하고 있습니다.

 

낙태를 반대하고 동성간의 혼인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소위 보수단체에 대해서 

특별히 세무사찰을 하려하며 압력행사를 했다고 하원에서는 관계자를 불러 청문을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정권의 정책( 낙태찬성과 동성혼인 찬성) 에 반기를 드는 이런 목소리가 눈에 거슬린 모양입니다.

 

그런가하면,

Pro-Life 단체들이 낙태전문보건소 앞에서 피켓데모를 하거나 기도를 하는등의 행위도 중단하라고

국세청이 요구했다고 그 단체들이 반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만약에라도 합법적으로 신고하고 하는 데모가 법적으로 하자가 있거나 위법사항이면 

사법기관에서 그일을 다루어야지 어째서 국세청이 그런 일까지 떠맡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것들이 다 권력기관을 이용하여 선량한 이들을 위협주는 잘못된 일이라 여겨집니다.

 

과거 우리 한국에서도,

군사독재시절에 국세청을 동원하여 그런 나쁜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희 집안 어른 한분도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담당세무원이 수시로 찾아와 협박조로 세금을 올리겠다고 하며 대신 자기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면 

한동안만 봐주는 척 하다가 또 그런 짓을 반복하여 너무 괴로워서 결국 사업을 접고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전 후진국, 독재시절에나 있을 그런 일이 이런 나라에서 지금 행해지고 있다니 

믿기 어려운 일이지요.

 

반면에,

캔사스시티에 사는 클레어 컬웰 이라는 여인은 자신의 엄마가 쌍동이를 임신하였을 때 

낙태를 하러 시술소에 찾아갔다가 의사의 실수로 쌍동이중 한 아기만 낙태되고 살아남아

태어났던 여인입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여인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십시오.

 

” 모든이에게 부탁하고 싶어요.

  낙태의사들에 의해 부당하게 죽어간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하느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살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그 생명을 앗아간 낙태의사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시다.

그런 나쁜 행위를 멈추어주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그렇지만 또 그들을 용서해주십사고 하느님께 비는

기도도 함께 해 주세요. 그들의 행위는 나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미워할 순 없잖아요. “

 

이런 마음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을 품은 이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

자기의 쌍동이 동생을 낙태로 잃고 의사의 실수 때문에 살아난 이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 저의 동생을 부당하게 살해한 악덕의사를 처벌해 주세요. “

그렇게 말한대도 그여인을 나쁘다 말하진 않을 것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해 줍니다.

 

세상엔 참 모순된 일도 많지만 또 참 아름다운 이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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