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의 얘기할 때나 나하곤 상관 없는 일처럼 말하기는 쉽지만,
내 자식 낳아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요.
특히 잘 키우고 올바른 사람 만들기란 어디 맘 먹은대로 돼나요?
때론 사막을 오아시스로 만드 게 차라리 낫지. 그렇게 느껴지기도 할테지요.
더구나,
아이가 누굴 닮아서 그런지( 대개 엄마는 아빠 닮아서 그렇다 하고 아빠는 그 반대로 말하게 되겠지만… 글쎄)
“오른쪽으로 가거라.” 하면 좌향 좌, ” 좌향 좌 ! ” 그러면 오른편으로 도는 아이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겠죠?
속 상하긴 해도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곤 상관없이 엄마는 그리고 아빠는 끊임없이 옳은 말, 바른 말로 가르쳐야겠지요.
정성이 지극하면 단단한 벽도 알아듣는다는데 언젠가는 그렇게 가르쳐 준 엄마, 아빠에게 눈물로 감사할 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민약에 부모가 아이들에게서 잘못된 말이나 행위를 보면서도 그냥
눈 감고 지나쳐버리거나 아니면,
” 아유, 그래.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걸 뭐, 세상이 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너만 안그런다고 뭐가 달라질 게 있겠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
그래 버린다면 , There is NO HOPE.
특히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 하느님의 도덕성이 달린 문제일 때는 부모의 그런 태도는 어마어마한 과오를 범하는 일일 것 입니다.
낙태, 안락사, 동성애… 어런 문제에서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알려주어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신앙인의 본분이니까요.
” 세상이 다 그러더라도,
백명 중에 아흔아홉이 다 그래도 너만은 그렇게 따라하지 말아야 한다. “
왜냐하면,
( 나 ) 하나가 다 모여서 (우리)가 되고 우리는 우리가 모이면 (모두) 가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