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특히,
우리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는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안에서 새롭고 또 기쁜 날을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한 일인데,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도무지
어떻게 된 세상이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 세상인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눈만 뜨면 그순간부터 온통 어둡고 혼탁하며 황폐해진 세상 뉴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들의 믿음의 선조, 아브라함 이래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통털어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아 돌아가시게 했던 사건 말고는 이렇게 어지러운 시절도 있었을까 싶게
정말 견디기 어려운 나쁜 뉴스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여기지않을 수 없습니다.
신문방송들은
살인사건, 테러, 성범죄, 어린이 학대…
이런 것들이 아니고서는 기사를 쓸 거리가 없지않을까 할만큼 온세상이
범죄와 사건에 둘러쌓여 있어 보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환상을 만나고
그리스도인을 학대하던 사람에서 갱생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사가 된 성스러운 도시,
다마스커스가 있는 시리아에서는
자국민들 끼리 서로 죽이는 유혈내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실태이지요.
독재권력을 내놓지 않으려는
아싸드는 이제 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백성들을 몰살하려는 생각이라고 하니
어디가 끝인지 큰걱정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곳 미국의 보건부 ( Dept. of Health and Human servises ) 에서는 그 수장으로 있는 Kathleen Sebelius 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 나는 여러분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려 한다. 이제 여러분들은 돈 한푼도 안내고 부모의 허락을 안받고도
언제든지 어느 상점에서든지 피임약이나 기구를 가져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했습니다.
이게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전할 기쁜 소식입니까 ?
이제는 우리의 틴에이져들이 원하면 임신걱정 없이 마음대로 성관계를 하고 다니라는
정부의 법적 허락이고 오히려 성개방을 장려하는 국가의 보건장관의 축사입니다.
이것이 바로 HHS mandate 법의 골자입니다.
그리고 그 피임약의 이름이, Morning pill 입니다.
아침이라는 모닝이 이런 더러운 약품에 사용되고 있으니 무슨 기쁜아침을 기다리겠습니까.
우리가 이것을 단순히 하나의 나쁜 법안일 뿐이라고 넘길 수가 없습니다.
그 피임도구를 고용주가 부담하려면 그리고 종업웜들의 보험을 고용주가 부담하려면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부담이 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톨릭신자인 고용주가 자신의 양심법에 따라 이런 악법을 못지키겠다고 하면
막대한 벌금을 부과시키게 됩니다.
세상에 자기 양심을 지킨다고 물리는 벌금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요 ?
이게 오바마정부의 하는 짓입니다.
사탄의 집단 같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
그사람을 뽑은 국민이 바로 누구도 아닌 우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