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오는 말때문에 부상당한 사람들

미 국 유 학 중 에  만난  동 급 생 과  결 혼 한  새 색 시 가  갑 작 스 런  모 친 의 비 보 를  듣 고  남 편 과  함 께  서 둘 러  귀 국 하 여  장 례 를  치 르 게 되 었 다.

신 세 대 였 지 만  집 안  전 통 의 전 례 에 따 라  곡 을 하 게 되 었 다.

” 아 이 고 , 아 이 고 …”
난 생  처 음  듣 는  백 인 남 편 은  생 소 한  의 식 에   긴 장 하 여  엿 듣 고 있 었 지 만   가 만 히  들 어 보 니  보 통 일 이  아 니 였 다.

” Honey, why you need to go?  You mean (DIVORCE)?”
” 내 가  미 친 다 니 까 .. 다 음 엔  아 무 래 도  한 국 사 람 과 ..”

                                                      2

온 갖  사 회 불 안 을  일 으 키 던  조 폭 (조 직 폭 력 배 ) 의  우 두 머 리  대 부 가  드 디 어   철 창 신 세 를  지 게 되 었 다 고 해 서  많 은 이 들 이  이 제  맘 놓 고  장 사 하 게  되 었 다 고  좋 아 하 였 다.  하 지 만  다 른  한 편 에 선  큰 걱정 거 리 가  생 겼 다.

교 리 공 부 를  열 심 히 하 여  성 탄 절 에  영 세 하 게 될  대 자 는  대 부 가  잡 혀 갔 다 니   이 일 을  어 쩌 면 좋 탐 ?

                                                      3

내 아 이 들 도  학 교 를  다 마 친  마 당 에  아 직 도  날  학 생 이 라 고 부 르 며  내 가  외 출 할  기 척 만 보 이 면  불 러 서  심 부 름 을  시 키 곤 하 는  옆 집  할 머 니 가  오 늘 도   나 가 려 는  날  불 렀 다 .

” 학 상 , 어 디  가 는 길 여 ?  오 는 길 에  점 방 엘  들 려 서  나  고 등 애  한 마 리 만  사 다 줄 려 ?  아, 글 씨  돈 걱 정 일 랑  접 으 라 니 까 ,  몰 아 두 었 다 가  후 담 에  한 목 에  싹  갚 아 버 릴 것 이 니 까 … 그 게  언 제 일 지  나 도  모 르 겠 지 만 서 도 ..”

” 할 머 니 , 고 등 애 는  고 등 학 교  다 니 는  애 인 데  어떻게 사와요 . 고 등 어 래 두.”

” 아 , 글 씨 아 무 거 나  하 나  사 와 ,  너 같 이  생 긴 것 만  빼 고 …”

                                                       4

미 국 온 지  얼 마 안 됐 을 때  우 연 히  거 리 에 서  학 교 후 배 와  마 주 쳤 다.
신 수 도  훤 해 진  그 가  너 무  반 가 웠 고  우 선  근 황 부 터  물 었 다.

” 주 류 계 로  진 출 했 습 니 다.”  

역 시  그 때 도  똑 똑 하 더 니  어 느 새  동 포 사 회 를  뛰 어 넘 어  주 류 사 회 까 지 ..
정 말  대 단 하 구 만 …( 학 창 시 절   하 숙 비 걱 정 때 문 에  고 집 부 리 지 말 고   서 울 상 대 (서 울 에 서  상 당 히  멀 리 떨 어 진  대 학 ) 로  옮 기 라 는  부 모 님 당 부 도  뿌 리 치 고  끝 내   서 울 에 서  졸 업 하 더 니 만  ),   난 어 느 새   주 눅 이 들 어  땅 만  내 려 다 보 고 있 었 는 데   자 기  사 무 실 에 가  차 나  한 잔 하 자 고 해  이 미  기 죽 은  나 는  그 후 배 를  몇 메 타  앞 에 다 두 고  따 라 만 갔 다.

  여 기 가  자 기 의  생 활 근 거 지 본 부 라 고  해 서   따 라 들 어 간  상 점 앞 에 는  (ABC  LIQUOR)라 고  씨 어 있 었 다.

주 류 계 를  주 류 계 라 했 는 데  뭐 가  문 제 가 있 습 니 까 ?  없 습 니 다.

                                                        5

그 해 의  한 국 영 화 계 를  총 정 리 하 는  시 상 식 장 에  예 쁜 여 자 배 우 들  구 경 하 려 고  맨 앞 자 리 를  차 지 한  난 봉 꾼 은  사 회 자 가   ” 드 디 어  금 년 도  최 우 수 여 우 주 연 상 을  뽑 겠 습 니 다.” 하 자  ” 아 니  나 같 은  늑 대 는  놔 두 고  왜  여 우 만  상 을  준 다 는 거 야 “

(예 수 님 도  입 으 로  들 어 가 는 것 이 아 니 라   거 기 에 서  나 오 는 것 이  문 제 라 고  각 별 한  조 심 을  당 부 하 셨 지 만  살 아 가 면 서  자 칫  말 때 문 에  상 처 를  주 고  또  그 로 인 해  받 기 도  하 는 경 우 가  많 은 것 같 습 니 다.

  조 심 을 해 도   심 지 어  좋 은 뜻 으 로  덕 담 으 로  건 넨 말 도  본 의  아 니 게  상 대 에 겐  상 처 가 되 는 경 우 도  보 게 되 고  말 은  한 번  입 을  떠 나 면  다 시  거 둘 수 가  없 기 에  더 욱  주 의 가  요구 되 는 것 같 습 니 다. 

 저 자 신  아 마 도  알 게  또  모 르 고 도  너 무 나  많 은 사 람 에 게  셀 수 도 없 이  말 로  상 처 를  주 었 을 것 입 니 다 .

예 의 지 국 에 서  태 어 난  우 리 는  서 양 사 람 들 과 는 달 리  음 식 을  권 할 때 도   “드 세 요 , 잡 수 세 요,  등 의  표 현 으 로   예 를  갗춥 니 다 .  하 지 만  한 가 지  음 식 만 은  그 렇 게  해 서 는  음 식  그 맛 을  낼 수 없 는 것 이 있습 니 다 . 

 엿 ,  이 것 은   먹 어 라  해 야 지  잡 수 세 요  하 기 가  곤 란 하 고  단 지  음 식 의 간 이  안 맞 을 때 는   할 수 없 이  간 장 이 나  소 금 을  처 서  잡 수 세 요  해 야 지  어 쩔 겁 니 까 ?

남 에 게  상 처 준 일  반 성 하 고  용 서 를  빌 어 야 할 텐 데  어 떻 게  해 야 한 담     하 고  좋 은  뜻 으 로  시 작 은 했 는 데  결 국  빗 나 가 서  이 런 식  글 이 되 고  말 았 습 니 다 .  

그 러 면  그 렇 지  지 가  난 데 없 이   무 슨  반 성 을 한 다 고 …반성도 해 본 사 람 이 나  하 는 건 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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