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하는 사람들



Terrence Weldon.

 

영국에서 동성애주의자로서 활동하면서 동성혼인을 적극 옹호하는 가톨릭신자 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 나는 천주교인 이며 하느님을 사랑하며 교우들도 사랑하고 주일미사에도 열심히 참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 동거하고 있는 같은 남성인 그 사람도 아주 사랑합니다.

왜 ?

나는 그 사람과 혼인하여 함께 사랑하며 살 수 없다는 것 입니까 ?

여러분이 사랑하는 여인과 마찬가지로 그 남자도 하느님의 사랑스런 피조물 아닌가요 ? “

 

이 분의 주장을 듣노라면 

듣는 이도 잠시 혼동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인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올릴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거부 당하여 마치 인권이 훼손되는 현상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

이분이 자기 주장으로 인하여 스스로가 크게 혼란에 빠져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또 그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천주교신자로 세례 받았다는 사실을 혼동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 아가페 ) 적 사랑과 ( 에로스 )를 섞어 함께 혼동하고 있지않나 려겨지기도 하지요.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른다는 말은 곧 그분의 가르침에 동의하며 하나가 되겠다는 것 아닌가요 ?

그런데 그 가르침을 위배하며 그 잘못을 자기주장으로 내세우며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자기 스스로 자기주장도 교회의 가르침도 모두 결괴적으,로 부정하는 셈 이니까요.

 

어떻게,

” 난 당신의 뜻을 따르기를 거부하지만 그렇지만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뜻을 가르치는 그 공동체에 참여합니다. “

 

좀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

 

자기의 주장을 꺽지않고 오히려 교구의 주교님에게 항의하며 거리에 나가 동성애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누구를 믿는 사람인가요 ?

예수님  ?   아니면 자신 ?

 

그 분만이 아니고 이시대에 사는 많은 이들이 가치관의 혼동에 빠져 우왕좌왕 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기도와 성경을 배워 익히려는 노력이 요구되는 시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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