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일) 오후 2시에 All Saints Cemetery 에서 위령성월 묘지 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이 세상에서 불러 가신 영혼들을 받아들이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며
성인들과 함께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시편 62 (63), 2-8
주 하느님, 이 목숨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찿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 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손 치 올리리이다.
비계인듯 기름인듯 당신으로 저는 흐믓하고 제 입술 흥겹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제 구원은 바로 당신 이시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 저는 마냥 좋으니이다.
제 영혼이 당신께 의지 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주 하느님 이 목숨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