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의 – “도 와 하느님의 나라”
– 진정한 회개란? –
김승혜 수녀 (사랑의 씨튼 수년회 총장)
우리는 왜 동아시아의 고전을 배울 필요가 있나?
–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하여 자비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 오경웅 박사의 <동서의 피안> 에서 : “동방의 여러 종교들은 내 정신적 편력에 필요불가결한 부분을 형성한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혼잉하는 채비로 천주께서 나에게 하사하신 자연적 혼수였다….”
노자 <도덕경>의 가르침의 핵심이 “도”에 있고, 이 도의 무위자연적 자비를 인간이 배워서 순박하고 자애로운 공동체를 이루기를 원했다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형성되는데 있었다. .. ‘하느님 나라’는 일종의 상징어로 듣는 사람을 하느님의 영향권으로 이끈다. 하느님 나라가 우리 안에 시작했다는 기쁜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 존재 전체와 행동에 침투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
강의 동영상:
김승혜수녀님에 관하여 –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523971&path=201408)
“사랑의 씨튼 수녀회 김승혜 수녀, 한국인으로 처음 총장으로 선출
(평화신문2014년 8월 17일자 게제)
사랑의 씨튼 수녀회 신임 총장에 김승혜(데레사, 사진) 수녀가 5일 (2014년8월5일) 선출됐다. 1809년 설립된 국제 수녀회인 사랑의 씨튼 수녀회 사상 한국관구 소속 한국인 수녀가 총장에 선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43년 서울 태생인 김 수녀는 1965년에 입회, 1972년에 종신서원을 했으며, 1981년 미국 하버드대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당시 신설된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로 부임, 27년간 재직하면서 중국 종교, 특히 유교 전통을 연구했다.
1998년부터 4년간 한국관구장으로 재임했고, 우리나라 종교 간 대화의 산파 역할을 한 씨튼연구원을 2008년까지 15년간 이끌었다. 2008년 총원 전체 총이사에 선출돼 미국 시카고 총원에서 활동해왔다.
평화신문 오세택 기자 (2014년 8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