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8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시카고 한국 순교자 천주 교회에서는 김두진 바오로 신부님의 집전으로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자들은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은덕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사 후에는 친교실에서 차례 음식과 송편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전하고, 고인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교우들이 주님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