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자녀를 낳아 그 엄마가 되는 일은 창주주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가장 큰 축복중의 하나이며 동시에 은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을 이땅에서 실현하는 첫 단계의 과정이며 그 시작이일 것이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엄마를 통해서 자녀에게 내려지는 하느님의 사랑은 어떻게 심어지고 또 어떻게 다른이들에게 전해지며 이어가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바로 이땅에서의 사람들의 오늘의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또 그것은 내일의 세상모습으로 이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을 실행하는 참모습이 모상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까요.
두 번 말할 필요없이 성모이신 마리아 이시겠지요.
하느님의 사랑을 본보기로 보여주셔서 인류의 어머니가 되셨을뿐 아니라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엄마가 그분의 삶을 닮기로 지향함이 마땅한 일이지만 결코 마음 먹는 일처럼 쉬운 과제는 아닐 것 입니다.
또 여인이 혼인을 하여 자녀를 낳고 그 자녀를 통하여 사랑을 실행하는 일만이 모상의 실현이라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서도 다른 많은 길을 통하여 사랑을 이웃에 전하며 실행하는 예들이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 또 더 많은 훌륭한 여인들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 일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지면이 허락되는 대로 또 그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우리 공동체의 어머니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지는 내용들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세 자녀의 엄마이며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하여 바람직한 (어머니 상) 을 성경을 바탕으로 전해주는 Cherri Fuller 의 충고의 글들을 하나씩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필요하다 생각되면 그때마다 글을 옮기는 저의 의견도 양념처럼 첨가하려고 합니다.
되도록 중언부언처럼 군더더기가 안되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따라서 괄호를 치고 쓴 것은 Fuller의 글이 아닙니다..)
– 본당 Respect Life –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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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또는 직장에서 아니면 그냥 밖에서 뛰어놀다가 돌아오는 자녀에게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격려가 되는 한마디를
건네주십시오. “
( 아마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돌아오는 자녀는 이미 몸도 마음도 피곤해졌고 어쩌면 어떤 상처를 받고 오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자녀에게 무심히라도 ‘ 넌 왜 이렇게 늦었어, 빠리 와서 숙제부터 해야지 오자마자 나가 놀다니.
넌 옆집 아이 하는 거 못보니? 왜 그렇게 엄마 속 썩여주냐? ” 하는 식으로 하여 자녀의 기를 꺽어줄지도 모릅니다. 그런 조그만 것들도 쌓이면 후에 자녀는 부정적이며 파괴적인 사회인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