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SCOUT





 

제 이름은 시카고 순교자 성당에 교적을 둔 교우인 민 홍기( 모이세, Moses H. Min ) 입니다.

 

이제부터 쓰려고하는 저의 글의 내용상 쓰는 이의 신분을 밝혀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 내용에 관하여 쓰는 이에게 무한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하는 그 이유 때문에 제일 먼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영 스카웃 ( Young Scout ) 이란 ?

 

   그 이름 자체가 어떤 별난 뜻을 갖는다기 보다는 이제부터 글을 통하여 제안코저 하는 모임및 그 사업의

   내용. 그리고 그 제안자인 제가 살아오며 품었던 생각들과 걸맞는 이름을 찾다가 정해진 이름이라고 하는

   것이 알맞는 설명 아닐까 여깁니다.

 

   저에게 있어서, 젊음 ( Youth ) 이란 단지 육신의 청춘에 머물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어 언제나, 어떤 경우를

   만나서도 맑고 밝으며 푸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삶에서 실현코자 하는 의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것을

   지키고자 한다면 육신의 변화와 상관없이 ( 젊은이 ) 이라 자칭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불려져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한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어떤 한 일이 동기가되어 그 일의 한 울타리에서 만나 그일을 

   도모할 수 있다면 그 모임을 영 스카웃이라 부를 수 있지않을까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제 그 모임에서 이루었으면 하는 사업의 내용과 그 내용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하여 동참하실 이들을

   만날수 있으면 하는 저의 희망을 엮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제안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그 생각을 하게되었는지를 말하려면  망설여지지만 부득히

   저의 개인 이야기에서 시작하지 않을수 없겠습니다.

 

 

 

2. 동기를 얻게된 삶의 배경

    

   제가 소년기를 보냈던 시절은 마침 공산당에 쫓겨 고향을 등지자 또 전쟁을 만나고 피난살이를 하고

    폐허가 된 공터를 놀이터로 삼아야 했던 아주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앉아 식사를 하는 도중에 시도 때도 없이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열어보면 거기엔 빈깡통을   든

    아이 어른 가릴 것없이 밥을 얻으러 온 거지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집에서 한 술씩 얻은 밥을 집과 가족을 다 잃은 그이들이 모이는 부서진 건물 공터나 냄새 나는

    청계천 같은 곳에서 비가 오거나 엄동 겨울에도 찬밥을 한 술씩 나누어 먹으며 그들은 살아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부지런하셨던 저희 아버지의 희생적 노력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저희 가족들은 늘 따뜻한

   방에서 배불리 먹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동생들은 아직 어리고 철이 없었던지 음식을 욕심껏 가졌다가 먹고도 남으면 무심코 그것을

    버리려 하지요. 

 

   그럴 때면 아버지의 무서운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 너희들은 지금 막 밥을 얻어가던 그 사람들을 잊었느냐 ?

      그이들이 너희들 보다 못난 사람이라 얻으러 다니는 줄 아느냐 ?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들 음식을 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는 말이냐 ? “

 

    처음 한동안은 어린 생각에 어버지가 지나치시다는 생각도, 불호령이 좀 야속스럽다고 여겨지기도 했지요.

    차츰 어머니의 자상한 설명에 힘 입고 그렇게 음식의 귀함을 익히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자라온

     삶은 성인이 되어서도 조심성 없이 음식찌끼기를 만드는 일과 그것을 쓰레기로 버리는 일은 지금은

    곁에 안계시는 부모님과 일용하는 양식을 허락하시는 하느님께 크나큰 죄의식으로 마음 속에 자리 잡힐만큼

     제 삶의 한 명제가 되어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랬던 소년은 이제 자라고 스믈을 갓넘긴 청년이 되었겠지요.

 

   누구나 그맘 때에 이르면 자신의 장래를 생각하지요.

 

   청년이 되었을 때, 저는 여느 다른 청년들 처럼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만의 독특한 꿈이었을 그런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의 배경을 부모님과 자라던 시절의 환경이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철없이 무심코 버리려고 했었던 ( 음식쓰레기 ), 

    그리고 그 음식을 한 술씩 얻어 배고품을 이기려하던 ( 그 가난한 이들 )

 

  그 두가지 이율배반적인 단어들이 저의 머리를 떠나지않고 맴 돌며 그 둘이 함수관계를 이루어 그 안에

   제가 하고싶은, 꼭 해야 할 한 사업이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랬습니다.

   그안에 해야할 일이 있었고 청년인 저의 꿈도 그렇게 해서 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난했던 시절에도 버리려는 음식이 존재했다면 점차 생활이 여유를 찾게되었을 때

    그 때에는 엄청난 양의 음식이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 것이 틀림없다 생각되었습니다.

 

   한편,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살게 되고 그리고 음식을 내다 버리는 동안에도 

   여전히 먹을 음식이 없어 배고파하며 또 그로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생각되었습니다

   

 

   그 사이에서 할 일,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이라 믿어졌습니다.

   버리던 음식을 조심해서 줄일 수 있으면 그 줄이는 노력만으로 사람들은 자신들이 애써 장만한 기본재산의

   희생 없이도 배고픈 이웃들을 배부르게 먹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이 일었습니다.

 

  이제 평생을 드려 할 일을 찾았고 청년은 꿈을 품었습니다.

 

  이제 과제는 그 꿈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실질적이고 가장 어려운 숙제가 되어 제 앞에 섰습니다.

  버리는 이들에게 그일을 줄여달라 호소하고 그 노력을 배고픈 이들에게 연결시켜야 하는 엄청난 일이

  한 청년의 순진한 꿈만으로 실혈될 일은 아니었습니다.

 

   알리고 호소하는 일은 캠페인 작업이었고  그 작업에는 막대한 돈과 시간과 노력을 요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일을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물론 (돈) 이였습니다.

 

   그 수단을 취하는 일이 일단은 최우선적인 선택이고 순서임을 알고는 개인소질의 고려없이 기업경영학과를

   선택하여 대학을 갔지요.

 

   그렇게 시작하여 나이 50 을 상한으로 정하여 그안에 가능한 많은 돈을 벌자 생각을 정해놓고는

    그 결과를 모두 꿈을 이루는 그것에 부어넣어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시간 동안에 최선을 다 하자는

   계획을 갖게되고 그에 삶의 초점을 두고 살기로 했었습니다.

 

   결과만을 말하면 수단이 될 (돈)을 만드는 일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목표했던 그 나이를 많이 넘긴 지금도 이루지 못하고 현실적으로 이제는 한청년의 이루어 지지 못한 

   꿈만으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글을 다시 돌아보자니까,

  침여자들은 * 자원봉사자 ) 여야만 한다고 되어 있네요.

  처음 이런 일들을 생각하였던 젊은이였을 때도 그 이후에도 스스로 열심히 운영비를 벌어보려다 마음처럼 되지못했던

  개인적 사정들이 그 배경이 되어 참여자들께 아무런 도움을 드릴 형편이 아니란 현실을 감안했었겠지요.

  그 ( 조건 ? )은 일을 수행할 수단(즉 돈)이 마련된 경우엔 당연히 (유보수 Paid work ) 로 되어야하는 것으로 되야

  현실적, 효과적이 될 터이지요,.

  우리 모두는 (생활인)이며 생활에는 싫던지 좋던지 어쩔수 없이 ( 돈 )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것이 실현될 계기와 기회를 몇차례 만났었지만 기회는 저를 피해 비껴 지나갔습니다.

    무능과 다소의 나쁜 운( ? ) 그리고 다른 사유들이 이유였다고 하면 구차스런 변명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몸과 모든것이 부서져 소멸되는 것 같은 실망이 오래 떠나지않고 저를 감싸 괴롭혔지만

    평생을 걸었던 꿈이였기에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낙담의 시간에 저의 주님께서 제 머리를 두드리며 찾아오셨습니다.

   하루는 그냥 그렇게 있고 싶어서 예수님의 고상앞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는데 

    제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메시지라는 느낌이 가까이 왔습니다.

 

   ” 너는 지금 무엇으로 인하여 낙담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는냐 ? “

   ” 저의 머리카락도 세고 계시는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

   ” 너는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다.

     너는 주님하고 장사하려는 마음이었느냐 ?  네가 돈을 갖게되면 나를 위해 일을 하려하고

    아니면 아무 일도 안하고… 그런 것이었느냐 ? “

 

    주님의 그 메시지는 저의 머리를 치고 마음도 흔들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어쩌면 그동안 예수님과 흥정하려고 했던 못난이 꼭두각시 같은 잘못된 생각만으로 그것에 집착

     하며 살아왔을지 모릅니다.

 

   물론 자신의 노력한 결과로 이웃에게 손 벌리는 일 없이 떳떳이 해보겠다는 생각이었지만 그렇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자 모든 것을 손을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행위일지 모릅니다.

 

   그것이 계기로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 혼자 어떤일을 다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버리자)

    (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하자)  저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3  지금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먹고나서 쓰레기로 버리는 음식이 달라로 매년 $수백억 에 이르는 것이

    관계당국의 통계는 말합니다.

 

    어쩔수 없이 버려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우 그리고 또 매우 조심하는 저도 찌꺼지가 생기고 버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노력여하로 상당히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를 모으면 많은 굶는 이들을 배고품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본재산에 손실이나 희생없이도 배고픈 이웃 형제, 자매들을 구할 수 있고 그래서 그일을 

   도모하지는 것이 Young Scout 가 내세우는 사업의 내용입니다.

 

   하나의 캠페인 구호가 생각나 만들기도 했습니다.

   ” SOB ( Save our brothers ), SOS ( Save our sisters )

    그러나 구호가 중요한 게 아니겠지요.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 힘든 일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동참하는 이들이 한 마음이 되고 그 한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 되어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 일에 함께

   하신다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 안에서는 불가능은 없기 때문입니다.

 

   ( 하고자 하는 마음), ( 할 수 있다) 는 마음이 모이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의심없이 믿습니다.

 

  지금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이들이 먹을 수 없어 굶고 죽어가는 이웃, 형제, 자매를 위해 

   어차피 늘 쓰레기로 버리던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조차 할 수 없고 그래서 그 불쌍한 이들을 외면한다면

   우리에겐 무슨 희망을 바랄 수 있게습니까. ?

 

 

 

 

4. 천주교회의 각 교회에는 빈센치오회가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Young Scout 의 일이 빈센치오 성인님의 뜻을 기리며 이어받지만 교회의 빈센치오회의 업무를 침해하거나

   중복하지 않습니다.

 

   1. 교회안에 설치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종교, 인종등을 초월한 참여를 지향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만이 사업본연의 목표에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교회와 그 신자들의 일반후원금을 청하지 않습니다.

   3. 교회단체의 활동대상을 중복적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5. 운영

 

    저는 일을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하는 사람일 뿐 지금도 앞으로도 모임의 대표가 아니며 

    그로 인하여 발생할지도 모르는 어떤 종류의 개인적 영예나 이익을 구하거나 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회원중의 하나로 다른 회원과 마찬가지의 일로 참여할 뿐입니다.

   저의 개인 생각으로는 동참하는 모든회원이 대표성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은 운영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그를 위한 운영위원회( 가칭 Board of Operation)가 구성되어야할 것입니다.

  운영위원이 되어야 할 이들은 각분야의 전문지식과 경력을 소유하여야 합당한 운영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의료( Medical area), 법률(Legal matter), 기획전문가, P.R & Social network profession, Social work/ Counselor,

   Accountant/Bookkeeper, computer programer/app. develpor, Web designer 등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이분들이 고액봉급자들일 것인데 그들이 100 % 자원봉사자 되어 참여한다고 제의했을 때 

    꿈같고 부당한 일로 여겨질 것입니다.

 

    각박하고 피폐해진 세상이지만 아직도 이세상엔 반드시 의인이 남아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느님이 함께 하시고 그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면 반드시 응답할 것으로 믿습니다.

 

    어떻게 어디에 그들이 있는지를 찾아내는 일이 과제이겠죠

   그래서 우선 Social network 를 아시는 분의 참여가 시급할 것입니다.    

  

  지금은 예전같지 않고 컴퓨터의 발달로 Social network 가 잘 개발되어 있어서 비용이 없이 아니면 저비용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을 수단이 있습니다.   

                              

 

   운영에 참여하거나 모임에 참여하는 회원은 예외가 없이 보수나 수입을 원하지 않는

   자원봉사자임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장차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그들에 의해서 운영지침이 마련되고 Fund 의 운영의 세부안이 마련되어도 

    100 % 가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자선단체의 운영의 숨겨진 맹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립자선단체는  기부금 내지 후원금의 상당부분을 자체의 운영비로 충당하게됩니다.

 

   사설단체는 물론, 교회나 공공기관, 국가나 심지어 UN 기구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선단체이긴 하지만 그 종사자들은 생활인이기 때문입니다.

   심하게는 기부금의 90 % 이상이 자체운영비로 쓰여진다고 들었습니다.

 

    Young Scout가 처음부터 무보수 자원봉사를  전제하지 않는다면 다른 단체와 다를바 없어지고 

    결국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을 구한다는 캠페인도 헛구호에 그칠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어렵더라도 참여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음식쓰레기를 줄여 그 노력으로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는 일이 잘못되거나 헛된 일로 돌아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가진 운영위원들의 무보수와 공동의결원칙방침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운영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 운영회가 구성되기 까지에는 원하는 이가 있어도 Donation/ Contribution 을 접수할 수가 없겠지요.

    참여하는데 자격조건이나 회비가 물론 없지만 물질적 참여는 그 때까지 유보하여야 할 이유입니다.

 

 

 

   6.

 

      제가 소속되어 있고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시작을 함이 마땅하고 당연한 순서로 알고

      여러 교우님들께 두서도 없이 저의 어쩌면 비현실적일 것만 같은 이 일을 신고하였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어떤 종류의 사심이나 명예, 사적 반사이익을 바라며 하는 일이 아닙니다.

 

     교우님들을 믿고 또 하느님이 함께 하시며 주관하신다면

     꿈 같은 일도 이루어지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마음에 평생을 두고 이루고 싶었던 이일을

     오직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 일이 되어 이루어졌으면 바라며 기도합니다.

 

    두서없이 되어 잘 이해되실지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뜻은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뜻에 공감이 되시고 그래서 동참하시고 싶다고 여겨지시면 

    아래 저의 이메일주소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제가 사적인 유용없이 잘 보관하였다가

    장차 운영회가 구성되었을 때 그분들께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moseshmin@gmail.com 입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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