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라 (Ebola )

이렇게 그 이름을 쓰기만 하는데도 몸이 근질거리고 공포감이 생길 지경이니 얼마나 무서운 질병이겠습니까.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미 지구촌 구석구석 번지고 있다는 느껨입니다.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없고 원인을 모르니 그 치료법이 마땅히 준비되기 어렵겠죠.


의료전문인인들도 모르는 걸 저 같은 사람이 뭘 알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에 의해 발생된  인재 ( 人災 )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제 멋대로 함부로 해보는 짐작이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근거는 AID의 경우를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지역에서 남자들끼리 남색을 하고 문란한 성생활등으로 발생했던 질병이 병원에서의 수혈이나 기타 사람들의 접촉으로도 억울하게 감염된 피해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전에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볼라라는 병도 어쩌면 문한한 성생활 또는 화공품으로 가공된 음식물 또는 사람들이 만든 공기의 오염 등 이런 것들이 그 원인이 아닐까요?

만약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짐작이 맞는 것이라면 결국 그것은 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괴질이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뿐이겠습니까.

세월호사건, 군부대에서 같은 동료군인들끼리 왕따를 시키고 학대하다가 살인을 하거나 자살로 몰아가는 경우도 

모두 사람들이 만들어 낸 끔찍한 죄악상인 것입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많은 산업재해, 전쟁, 홍수, 가뭄, 등등 자연에서 발생하는 경우보다 사람에 의한 것이 더 많고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지 않나 싶습니다.


더 말할 것 없이 

인간의 도덕심 해이는 그 극에 달하고 있어 보입니다.

동성애/결혼, 살인,  낙태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가 그 한계일지 알 수 없게 막가파처럼 살아가고 있어 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기가 막히게 예수께서 복음을 통하여 하신 경고대로 지금 세상은 나아가고 있을까요.

홍수, 지진, 전쟁, 기근….

 이런 일들이 사방에서 일어나도 아직 세상의 끝은 이르지 않았다고 하셨지요.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당장 끝날이 아니라는 말씀일 뿐, 세상은 지금 그 끝을 향하여 줄달음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절벽을 향하여 달려가는 고장난 차 같다는 생각입니다.


고층빌딩을  올리고 컴퓨터기술이 날로 발달하고 사람들은 이제 저희들이 하느님처럼 다 할 수 있다고 여겨 

마냥 콧대가 높아 무서운 게 없어 보입니다. 

바벨탑을 쌓았다고 뽐내던 선조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긍극적으로 이 모두가

사랑의 결핍, 생명경시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지 않아 얻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모태에 있는 무고한 어린 생명들을 한 사람이라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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