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ANYTHING

살 아 가 면 서  툭 툭  뱉 어 내 는  좋 지 않 은 낱 말 들중 에 ( 나 의  경 우 는  대 부 분 이  그 렇 고  좋 은  낱 말 도  어 쩌 다  섞 여  나 오 기 는  하 지 만 ) HATE 이 란 것 이  있 다.

날 씨 는  너 무  덥 고  자 동 차 기 름 값 은  시 루 에 서  올 라 오 는  콩나물 보 다  더  빨 리  올 라 가 고  있 어 도  그 래 도  볼 일 은  봐 야 겠 기 에  좀  돌 아 다 니 다 가  어 디  잠 시  시 원 한 곳 에 서  커 피 라 도  한 잔  공 짜 로  마 실 데 는  없 을 가 하 고  평 상 시  습 관 대 로  잔 머 리 를  굴 리 다 가  아 는 사 람 네  사 무 실 엘  들 렸 다.
커 피 를  안 주 면  어 쩌 지  하 며  맘  졸 이 고 있 는 데  마 음 씨  좋 은  그 친 구 는  한 잔
안 하 겠 냐 며  권 했 다 . 별 생 각 은  없 지 만  주 면  마 시 겠 다며  받 았 다.( 양 심 은  아 예  집 에 다  두 고 다 니 나? )  커 피 값  한 답 시 고  이 런  저 런 소 리  하 다 가  시 민 들  기 름 값  하 나  안 정시 켜 주 지 못 하 는  당 국 이  원 망 스 러 워 서  ” I hate Mr. Bush. “
했 더 니  젊 잖 게  나 를  타 일 렀 다.
그 냥 ” I don’t like Mr. Bush. ” 그 렇 게  표 현 하 지  HATE 이 란 말 은  가 급 적  쓰 지  않 는 것 이  좋 다 고  충 고 해 주 었 다. 내 가  너 무  부 끄 럽 고  그 에 게  존 경 심 이  갔 다.
얼 마 나  값 진  배 움 을  얻 었 는 지 . 진 심 으 로  고 맙 다 고  인 사 하 고  이 제  그 만  가 야 겠 다 고  나 서 면 서  나 의  결 심 을  보 여 줄 셈 으 로  이 렇 게  말 했 다.
” From now on, I should HATE the word, [ HATE ] ” . 그 새 를  못 참 고  또 그 말 을  쓰 다 니  앗 차  싶 었 다.
뒤 를  돌 아다 보 니  나 와  마 주 친  그 의  얼 굴 표 정 이  마 치  나 에 겐  희 망 이  별 로  없 어 보 인 다 는 듯 했 다. 문 밖 에  나 와 선  나 는  중 얼 거 렸 다.
” I really hate the massage on his face. ”  ” 정 말 싫 다 니 까 …”
희 망 은  절 벽  이 라 고 아 주  오 래 전 에  친 구 가  나 에 게  말 해 주 더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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