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잘 죽기

얼마전에 신문에서,

( 잘 죽기 ) 를 준비합시다라는 광고를 봤던 걸 기억합니다.

또 얼마 전엔,

어떤이가 저를 보고 그것도 살짝이가 아니고 똑바로 보면서 ( 잘죽어야 할텐데 )하기에 너무 놀라서 그이를 

똑바로 마주보며 무슨 말씀을 그리합니까? 말하려는 순간, 그이가,

(그래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럴 때,

“환장하겄네요잉 ! ” 이래야 한답니다요잉.

결단코 웃자는 얘기가 아니랍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거 맞잖아요 ? 

어느나라 어느 누구도 죽는이야기로 문안한다면 그자릴 얼른 떠나려하겠지만 특별히, 네, 그렇지요. 우리나라 ! 맞아요.

” 야 ! 너 죽고싶어?

너나 죽어 ! 얜 정말 재수없게 왜 죽는소릴 하고 자빠졌냐 응! 너 왜그래 엉? “

더 말할 나위 있나요?

하지만

말이 낫으니 말이지. 바로 내가 시방 (죽는 거) 그것도 (참말로 잘죽기)라는 제목을 뽑았으니 야단낫네요.

” 야, 이시끼. 너 정말 하필 죽는이야길…  저만치 가라,  “

이러고 싶겠다는 거야 짐작할 정도가 아니지만 제발,

제발 제 말 좀 들어본 다음에나 섭섭해 하세요..

실은 이 죽는 이야기를,

 매일미사책에서 그것도 오늘에 해당되는 (복음)에서 챙겨왔다는 거 아닌가요.

기쁘고 기분좋은 그런 얘길했지만 어차피 피할수 없는 일, 잠시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그렇죠.

죽기전에 우리는 우선 (잘 살아야 한대요),

정말요? 그렇다면 난 문제도 없네요. 왜냐하면, 시방 이미 잘살아요.

Five bedroom은 기본이고 그 무엇이냐 자가용도 무려 세대나 있으니께 잘사는 거 아닌가요 ?

” 잠깐만요. 그런거 아니고 정말 잘사는 게 중요하답니다.  “

 

진짜 잘살아야 한대요.

세상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다,

(가장) 고통스럽게 잘못사시고,

(가장) 힘들게,

(가장) 고통스럽게 죽은 이가 바로 (예수님) 맞습니까 ?

그것도 위령주간을 맞이해서

모처럼 (연옥)에 계신 영혼들을 잠시 생각하게 된 까닭에 간신히 ? 알게 된

이사람의 게으르고도 태만한 사람의 야야기지만

우리 모처럼 다함께 어차피 한번은 피할수 없이 겪을 (죽음)을 잠시 돌아보자는 겁니다.

 

저 높은곳을 향하여, 저 영원한 평화의 나라로 갈 희망 하나만을 간직한 채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우리들일 테니까요.

가끔씩,

(기독교와 천주교)라는 신문광고로 우리들을 혼란으로 몰아가고 약올리는 우리 형제님들 때문에

나자신도 시껍한 일이 있어요.

내가

천주교를 다닌다고만 하면,

그 교회의 온갖 직분의 형제자매님들, 목사님, 권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그리고 집사님들은 ( 천주교호ㅔ선 제가 평신도에 불과하지만 기독교/개신교의 온갖 직분님들로부터 천주교인으로 들어선 안될 소릴 대표직분( 그런게 있었던가?)으로 지옥엔 그냥 

” 갈수도 있어” 정도가 아니고 개란티로 들었다니까요.  ” 너 제정신이야? 어서 나와라, 좋게 말할 때..”

“왜요?

” 왜라니? 아직도 몰랐어? 천주교 너네들은  지옥문 개란티잖아 ”

믿는다는 이 사람이 살아가며 (지은 죄 ) 때문라면이야, 어찌 피할까요,

어려서 부터 주변사람들한테서, ” 잰 성당다니는 아이 맞지? ” 저건 다니기만 하면 다인줄 안다니까… ”

이런소릴 들을만큼 엉터리 신앙생활로 유명했거던요.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어영부영 그러다간 나쁜데로 가기 십상이야, 인마. 그러신다면 나도 공감하겠지요.

하지만 천주교회에 다니는 일 때문에 지옥을 가야한다면 듣기가 참으로 민망했지요.

그래도, (천주교인) 이었기 (때문에) 지옥을 면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를 지으신 바로 그이, ( 예수님)께서 (지옥문지기)이신가요?

한번 (함께) 나누고 싶네요.

” 베드로, 내가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즉 세상끝날 까지라도 그 어느세력도 해치지 못하리라” 하신 복음이 설자리는 어떻게 하나요? 

아무튼 (그이들, 개신교인들)도 또 (우리들, 천주교인들)도 살아가면서 정신 바짝차리지 않는다면 무슨일을 만날지 모른다는

겁이나는 게 사실입니다.

진정 바랄수만 있다면,

(천주교도 개신교)도 우리 모두 함께 모여서 다함께 (서로를 사랑하며) 덕담으로 챙겨주며 

그래서

누구나 모두 믿는이들은 저 높은곳, 평화의 나라,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는 그나라에 이민가기만을 기도합니다.

그렇게 바라면서 다 함께 서로 기도해주며

마치 공동목욕탕에 함께 들어가 서로에게 묻은 ( 때 )를 벗겨주는 마음으로

(함께) (잘 살다가)

다함께 (잘죽어서), (좋은곳)으로 (세례성사), 반드시 예수께서 세우신 성사로 거듭난 우리 모두 믿는이들 모두가 하늘나라에서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손수 세우신 일곱가지 (성사), 즉 세례성사, 신품성사,  혼배성사, 병자성사, 고백성사, 성체선사, 고별성사를 

 (일곱곱가지 성사)라고 합니다.

 여기서,

지금은 서로 떨어져 신앙의 길을 걷고있다고 할, (천주교)와 (개신교)는 원천적으로 (하나)를 이루어야만 되겠지만

 특히 개신교회의 형제들께 강조하고싶은 너무나 중요한 그냥 지나칠수는 없기에 드리고 싶은 점은,

 7성사 모두 지켜져야 할 (성사)이지만, (고백성사)에 관해서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들어온 바에 의하면 (죄)를 하느님께 직접 아뢰고 직접 사면받는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통핮디 않고는 하느님께, 하늘나라에 이를 수 없다.”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에수께서 세우신 (성사)인 (고백성사)를 통한 고백사제의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라는

 공식적 (사면)을 통하지 않고는 (나의 죄)는 그대로 남아 나와 함께 머므른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예수께서, ” 나를 통하지 않고는 결코 하늘나라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는데 하필이면 예수께서 세우신 천주교회를 떠나가서

돌아보며, ” 너희들, 천주교인들아 거기 있다간 무조건 지옥감이란 말이야. “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인가요.

어서  되도록 빨리 흩어져 있는 우리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로 일치를 이루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성립됩니다.

 그 일치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의 하나인 저 또한 속히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감히 여러분께도 바란다면 우리 다함께 (교회의 일치)를 바라고 (다 함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로 모여오셨으면 바랍니다. 아멘 !

그리고,

저도 깜빡깜빡 잊고 늘 지날 때가 많지만 (연옥영혼)들을 잊지말고 그이들이 어서 하루빨리 천국에서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바라며 기도하자고 말합니다. 아멘. 

이제야 왜 좋은말 다 어디두고 (죽는얘길)하는지 이해되시겠죠?

고마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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