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INESS – 행복에 대한 이해, 오해

어떤 이가 쓴 글을 읽다가 ( 행복) 에 관해서 쓴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이가 하는 말의 내용은 대충 이랬었다고 저는 이해 했었습니다.

 

‘ 세상을 살아가는데 일일이 남들이 날 좋아할까, 또는 싫어할까 그런  걸 염려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그런 일에 상관하고 골치를 앓느니 차라리 남들이야 뭐라든 그냥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된다.

   내가 행복해지면 세상도 절로 행복해 지게 마련이다. ‘

 

그런 뜻으로 말하고 있다고  이해 하였습니다.

 

얼핏 들으면 그럴사 해 보이기도 합니다.

저의 생각이 짧고  이해력이 모자라서일지는 몰라도 저는 그이의 말에 공감할 수 없고

조금 반발심 마저 일었습니다.

 

정말

그분 말처럼 행복이 남과는 상관도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걸 까요 ?

 

제 생각으로는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행복을 일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이면 이웃의 방해도 없고 그러니 손쉽게 나의 행복을 이룰 수 있으리라 여길지 몰라도

혹시 이루어도 행복으로 오해할 수는 있어도 아마도 그곳엔 진정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을 것 입니다.

 

물론 이웃들과 어우러져 살려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따르고 어려운 여건인 건 사실이겠지요.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그 어려움을 넘어서 행복해져야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행복의 요소는 바로 (내) 가 아니고 (나의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데서

나의 행복을 얻어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이웃이 나로 인하여 행복감을 얻는 모습에서 나도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확신을

저의 조그만 실제 체험을 통해서 실생활을 통해서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처 그런 일을 통해서 제가 행복감을 느끼리라는 기대도 없이

외롭게 느껴지는 이를 찾아 아주 조그만 위로 또는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에서 그분이 그렇게 그 조그만

것에 고마워하고 기뻐하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예상도 못했던 행복감을, 눈물겨운

행복을 느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창조주로부터 지음을 받았고 싫어도 좋아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도록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하여서라도

도리없이 내 이웃과 등 돌려 살 수 없도록 그렇게 우리를 지어내셨다는 생각을

그분의 글을 읽으며 저의 생각을 여기 담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분의 글을 제가 폄하하고 잘못 판단하는 교만을 범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랬다면 그분의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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