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정치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아니다.
더구나 교회의 글 쓰는 공란에다 정치이야기를 할만한 주제도 아닌데 그런 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권)와 (생명)이 관련된 그러니까 (하느님의 법칙)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그 후보운동을 하고 있는 (박근혜).
다 알고 있듯이 전 대통령의 딸 이다.
(박정희),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산업화되는데 그의 공적이 얼마나 되었다던가 그렇지 않다던가의 문제는 말 하려는 그 초점에서 벗어날수 있으므로 차치하고 그 산업화 과정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제정된 기본인권이 어떻게 다루어 졌는지에 화두의 초점을 마추려는것이다.
당시 국회출입 기자를 하다가 일본에 유학중이던 내 친구는 동급생인 한국학생이 집에가서
놀다 가라고해서 따라가 저녁식사후 예고도 없이 틀어주는 영화를 보았는데 그 내용이 북한의 영화였다. 놀라서 서둘러 하숙집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영사관에서 서둘러 귀국하라는 기별이 와서 그리 하였는데 비행장에서 바로 정보부로 연행해 간후 가족면회도 안 시키며 6개월를 사상문제를 조사한다고 가두어 두었다가 무혐의로 풀어 주었지만 그 후로는 기자로 복직도 안되고 불온사상자로 되어 취직도 안되어 생활고로 시달리므로 나하고 친구들이 쌀도 사다주고 하면서 겨우 연명하였다.
이것은 가까이서 본 인권유린의 한 예에 불과하지만 너무나 많은 억울한 사정들이 있었다.
그의 휘하에서 권력행사를 하던 정치인들도 입바른 반대의말 한마디 했다고 끌려가 온갖
물리적 고초를 당했으니 힘 없는 백성들이야 더 말할 나위나 있었겠는가.
가장 대표적 인권훼손의 예중 하나는 소위 (인혁당사건)일 것이다.
대학생들 중심으로 의식있는 젊은이들이 (독재자)를 독재자라 하고 항거 했다해서 실존 하지도 않는 친공산집단을 날조하여 그들을 사형으로 몰살 하였다.
마침 그들과 곁방에 수감되었던 나의 고등학교 친구 김영일군(시인 김지하 라고 알려진)은
내가 미국으로 오기 바로 전에 만났던 무교동의 한 술집에서 직접 들은바를 전해 주었었다.
매일밤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세상에 나가면 모두에게 말해달라고 했다고.
그들의 가족들은 오랜세월 그 한을 가슴에 묻고 살다가 얼마전에야 무혐의, 무죄를 재심으로 입증받아 뒤 늦게나마 억울한 영혼들을 위로하게 되었다.
그에대한 소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근혜는 말한다.
(이것은 한 재판의 판정일뿐 훗날 역사가 심판할것이다)라고.
혈연을 감싸주고 싶은 인정은 이해 할수있을지 몰라도 역사 앞에 이미 들어난 무서운 범죄를 감추려 하고 정의를 호도하는자가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일은 없어야 하겠다.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바로 이곳 시카고 출신의 바락 오바마.
이사람은 일리노이주 안에 한정된 소위 시골정치인 이였다가 지역구 흑인들 중심의 몰표를 얻으며 느닷없이 연방상원의원이 되면서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일약 전국적인 인기인이 되어 있었던 바람몰이 젊은 정치인이다.
그당시 선거운동에서 보여준 그의 행적을 보면 찍어만 준다면 무엇이던지 좋다는것 같다.
당선되면 장땡이지 수단이나 방법은 무엇때문에 아랑곳 할것이냐 하는식 같다.
(동성연애)? O.K.
(낙태)? No Problem.
(배아줄기세포)? 그것이 생명윤리에 저촉 된다해서 문제 삼을일 뭐가 있냐. 이런식이다.
하바드법대 출신에 그 엘리트들이 둘러 싸고 인기몰이 할수있다고 해서 그가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줄 지도자일까?
(인기)!
신기루같은 그 헛깨비에 현혹되어 뒤를 쫓아가다 (소돔),(고모라)만드는일에 동조자되는 공범될까 두려워 한다면 지나친 걱정일까?
에집트의 노예생활로부터 하느님이 해방시켜 광야생활로 고생하게 되었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을 원망하고 배불리 먹던 그 노예생활을 그리워 하기까지 하였다.
(먹고 산다)는것은 중요한 일이다.
(먹는일)때문에 하느님의 정의,자유 그리고 평화를 포기하지않고 지키는 일은 더 중요한 일 이다.
(이것은 다만 제 개인의 소견일 뿐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고유 권한입니다.
건방지려는 뜻으로 쓴것은 아니였습니다.
수난시기를 지내며 뉴스를 보다가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것인지를 고민하다가 생각
나는대로 두서 없이 쓰게되었습니다.
주제 넘고 잘난체 하려는 것이였으면 용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