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 LIFE
제 2 바티칸 공의회 이래 가톨릭 교회 내에서 전개해 오던 본회의 활동을 1988년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제청으로 로마 교황청 산하 정의 평화 위원회 내에 설치되어 전 세계의 가톨릭 교회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공식 기구이다.
본당에서는 2011년 1월에 시카고 교구청의 인가와 본당 사목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설립되었다.
인간생명과 기본인권이 부당하게 취급되고 훼손, 파괴되는 행위에 대하여 기도와 교육, 계몽 캠페인과
가두 피켓 활동 등을 통한 그의 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평화적 활동을 주 업무로 하는 단체이다.
활동 취지의 근거와 배경
하느님의 말씀(성경) 안에서 찾아 본다.
창조주 하느님은 한 처음에 하늘과 땅을 지어내신 후 그 엿샛날에 사람을 창조하셨으되 바로 하느님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심으로서 (창,1.26) 사람의 생명을 친히 존중(Respect)히 여기시며 사랑하셨다.
따라서 사람에게 자유 의지의 큰 은총까지 심어주셨으나 아우를 죽인 카인의 예에서 보는 바처럼 인간은 그의 의지를 하느님을 거스르는 행위의 도구로 삼고 그 이래 많은 이들이 스스로 타락하여 카인의 후예가 되는 길을 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어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은 그 외아들까지 세상에 파견하셨어도 우리는 메시아 마저도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 말았다.(복음서 참조) 신앙 공동체의 우리는 지금 예수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성전의 바로 담장 너머 세상에서는 여전히 인간생명이 바로 같은 사람들에 의하여 부당하게 훼손, 파괴되고 있으며
날로 그 타락상은 벼랑을 향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람이 사람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따르려는 우리가 세상의 범죄행위를 외면, 방관만 한다면 직 간접적으로 명을 거스르는 것이라 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웃의 생명을 사랑하고 그래서 보호하며 지키는 선행에 참여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의무라할 수 있다.;
“If we accept that a mother kills even her own child, How can we tell other people not to kill each other ? “
– Mother Teresa –
” 만약 어떤 엄마가 자신의 태아를 스스로 죽이는 행위를 우리가 이해하여 받아들인다면, 어떤 명분으로 서로 죽이는 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
– 마더 데레사 –
활동 내용 및 범위
1. Pro-Life(낙태반대운동) :
가톨릭단체와 연계하여 낙태전문 시술 보건소 앞에서의 피켓데모도 계획하고 있음.
* 참고로, Pro- Life 는 Respect Life 의 중요활동중의 하나임. 그리고 낙태반대 캠페인을 중점적인 활동내용으로 삼는 이유는 미국에서만도 해마다 백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살해당하고 있는 그 심각성 때문임.
2. 각국 정부의 사형제도 반대 캠페인.
* 모든 가톨릭 교우들의 기도와 켐페인의 결과로 일리노이주 당국은 2011년에 사형 제도를 폐지하였음.
3. 전쟁 반대 캠페인 : 가톨릭 교회는 모든 전쟁 행위를 반대하고 있음.
4. 줄기 세포에 관한 연구 활동 반대 캠페인 :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는 의료기술의 발전이라는 명분에도 불고하고 인명 손상을 전제해야 하므로 가톨릭 교회에서 반대하고 있음.
5. 형무소 위안 활동: 억울한 누명으로 옥에 갇혀 있거나 특히 사형에 처해질 위험에 처한 이들을 위한 위안 기도 및 구명 캠페인.
6. 기타 자연 환경 파괴로 인한 인명의 위협, 또는 이념이나 정치적 이유로 인하여 억압 내지 위협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활동도 본 회의 활동에 포함할 수 있음.
본 회는 원활한 활동과 발전을 위하여 그 취지와 활동 내용에 공감하는 교우들의 인적, 물질적 협조와 더불어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참여를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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