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2:18 )
우리가 배워서 아는 대로 창조주, 하느님이 계획하시고 만드신 그 법칙에 의하여 남자와 여자로 지음 받고
또 그들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결합하여 한몸을 이루게 되면서 가장 작은 단위의 소공동체가 탄생하였고
그에서 이어 온 자손의 번성으로 오늘날의 지구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리노이주의 주지사가 개정된 법에 서명을 하여 이제 이곳에서도
누구나 원하면 합법적으로 이성이 아닌 동성(Same Sex) 끼리도 혼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망칙스러운 일인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 법을 유효하도록 서명한 이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동성혼인을 반대하는 가톨릭교회의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마도 그런 신앙적으로 불법인 법에 서명을 하고도 여전히 주일미사에 나와
그리스도의 성체를 받아 모실 것입니다.
그 법을 유효화 시키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한 이 나라의 대통령도 또 부통령도 국회의 장도 모두
동성혼인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지금의 형국은 해괴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이 나라가 지금 영적으로 어디에 서 있으며 또 어디로 지향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불을 보는듯이 분명하여 전정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오늘 갑자기 생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창세기의 구약시대에 이미 동성애가 언급되고 격노하시는 하느님의 소리가 내리신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달(11월, 2013)에는 뉴저지주에서는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15 살 나는 한 소년이
자신은 원하지 않는데도 자꾸만 동성에게 이끌리는 현상을 치유과정을 통하면서
날마다 그에서 벗어나게 된 사연을 발표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천주교회의 기관등을 통해서 고침을 받아 동성애 현상에서 벗어난 사례가
많이 있지요.
여러 정황으로 보아도 동성애는 분명히
정신적/영적/심리적 병리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치유받는 사례가 있고 치유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들 자신은 자신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났다고 주장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상담이나 심리치유를 통해
결코 변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서로 사랑하는데 동성이라고 해서 무엇이 잘못된 것이냐는 주장도 수긍이 어렵습니다.
사랑의 뜻이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우리게게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아가페의 사랑이지 서로 육체적결합을 이루어
변태적인 육신의 결합행위로 하나를 이루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몸을 이룬 부부가 얻을 수 없는 자손을 남이 낳은 아이를 입양하여 자식으로 삼고 그 자손들도 부모의 영향을 받아 또 그런 혼인으로 대를 이어간다면 이 세상의 종국은 어찌되겠습니까.
우리는 신앙 안에서 결코 동성애자라 하더라도 그들을 적대시하거나 미워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그 행위를 반대하지만 사람을 미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모두 죄인이며 나 아닌 다른 죄인을 미워하는 대신 사랑할 의무가 있으므로
그들을 기도와 계몽을 통하여 치유과정을 통해 고침을 받도록 이끄러야 할 것 입니다.
비정상적인 병리현상은 고통일 수 있어도 부끄러운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