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가십시오 ), Don’t walk (가면 안됩니다 )

 

우리가 길을 걷다 보면 

가세요( Walk ) 또는 가면 안됩니다 (Don’t walk ) 이런 표지판을 건널목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데

그 건널목에서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무리중에는 가면 안됩니다 하는데도 블고하고 뚱딴지 독불장균인양

혼자 용감무쌍 ? 하게 건너는 사람을 가끔 보게됩니다.

물론 그사람을 경찰관이 붙들어 세워놓고 왜 ? 어째서 그랬느냐고 묻는다면 바빠서, 기다리지 못하는 급한 성질을 참지못해서 등의 여러가지 사연이 있을 테지요. 

무슨 사연이던지 간에 그사람은 정해진 질서를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다행히 아무 사고를 당하지 않고 다치거나 죽는등의 불행사고가 없었다 하더라도 시행질서와 기강을 무너뜨리고 어지럽히는 훼방꾼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일 이 단지 그까짓 길을 한번 건너간 것 뿐인데 또 나 하나가 그랬다 해서 사회기강이니 질서니 그렇게 까지 거창하게 떠벌려야 할 이유가 당신에게 있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방귀 뀐 사람이 도리여 성깔부린다더니 이러고 싸우자고 대들기라도한다면 길가다말고 참으로 난처하겠지요. 설사 나한테 그를 다스릴만한 무력을 소지한 태권도 12단쯤 된다해도 그능력을 보여주기도 그렇고 난처하겠죠.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이것이 단지 길목 하나 건너는 일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세워놓으신 하늘의 법칙에 관한 일로 우리앞에 놓여지기라도 한다면 스토리는 달라지고야 말겠지요. 

왜냐고 물을 필요조차 없겠지만, 이것이야 말로 사람이 창조주께 도전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될 테니까요.

하느님께서,

그것은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못쓰느니라.. 하셨음에도 불고하고 피조물인 내가 아니 그까짓거 하나쯤 내가 거스른다고 해서 아무리 하느님이시지만 사랑 그자체라시면서 나를 때리시거나 혼내시기야 하실라구요?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 나 )가 누굽니까/

한때 그런대로 힘께나 쓰고 내노라하던 바로 그사람, ( 나 )아닌가요?

어째서 함부러 날 건드리며 내비위를 건드린다는 걸까요? 

더군다나 나한테는, 저리가라 이리오노라 한마디만 하면 당장 실행하는 똘마니들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요로코롬 까불면 그결과는 우리가 새삼 여기까지 와서 나눌 필요도 없겠지요.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시방 이말씀을 여기 쓰고있는 바로 이자가 하느님의 질서를 심심치않게 망치고있는 바로 그자였다니 스스로도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한다면 요놈의 버르장머릴 다스릴 수 있을까요 하고 여러분께 묻고싶은 것입니다. 

 

늘, 내일부턴 한번 큰 결심을 하고 실행해야지, 아냐, 정월초하루부터 달력에 표시해놓고 반드시 꼭 지키고야 말꺼야 !…

거기까진 잘나간다 싶었는데 정월 제 3일째가 되니 작년 이맘께로 즉각 되돌아가는 이버릇 어쩌면 좋아요.

그래서  이 가련한 자를 좀 도와즐 무슨 방도가 있을지 찾아내신다면 저의 이메일로 남의 눈에 뜨이지않게 알려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부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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