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탐방 (8구역 1반)
일시: 2006. 6. 24(토) pm 8:00
장소: 고 광혁 토마스 형제님 댁
주제: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 19-20)

<나눔 내용>
– 스승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는데 제자들이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제자는 제자답게 스승의 말을 듣는 위계질서가 있어야겠다. 스승과의 일치, 제자는 제자 다워야 한다.
– 명한 모든 것을 잘 가르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주님은 공정하시다고 하는데 착한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반대인 경우에 현실적으로 당당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것이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 이해가 잘 안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생각하니 이해가 된다. 순응하다보니 모든 것에 다 뜻이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민생활을 하면서 만남이 좋으니 힘이 된다.
– 내가 부족할 때, 즉 성령이 약할 때 다른 쪽을 의심하는 것 같다. 내가 자신 있어지면
다른 사람에 대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된다. 내가 충분히 가지고 있을 때, 편안할 때, 성령이 강할 때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 복음에서 ‘내 제자로 삼아’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아닌가 싶다. 20여년 신앙생활을 하면서 1명 입교시켰다. 나의 사명을 제대로 못 지켰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은 없지만 입교를 많이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주님, 지금 제게서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본당 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일을 해 주는 형제님 자매님들에게 고마웠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한 공을 때로는 본당의 장을 하면서 내가 받아 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미안했다.
본당이 돌아가는 것은 책임을 맡은 사람들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봉사를 해주는 형제 자매들의 힘임을 알게 되었다.

시작 성가로 우렁차게….

마음을 모아 기도로서 주님을 청하며….

우리의 간절함을 들어 주소서!

아이구~ 성가책을 안 가져왔지만… 그래도 목청 껏 주님을 찬미하리라.

생활 속의 하느님 찾기의 나눔을 읽으며…

고 윤희 구역 반장님의 시작 설명을 귀담아 들으며…. (사진 찍는다고 조금 긴장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