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역 1,2반 4월 소공동체 모임후….

1구역 1, 2반 소공동체 모임

일시: 2007년 4월 13일 (금)
장소: 김광석 죠지 형제님 댁
참석 인원: 12명

주제성서:  요한 20, 19-31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요한 20, 29)

<나눔>
. 이 세상에서 풀지 못하면 하늘나라에서도 못 풀고, 이 세상에서 풀면 하늘나라에서도 풀게 된다는 말씀이 와 닿았다.
얼마전 한국에서 조카와 전화 통화하게 되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전하를 성의 없게 받고 수화기를 바로 엄마에게 넘겨 주는데 화가 났다.
예전에 조카가 미국에 와 있을 때  6년동안을 돌봐주고  취직 시켜주고 결혼까지 시켰는데 싶으니 화가났다. 조카와 풀지 않은 상태로 판공성사를 보니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 조카에게 전화해서 섭섭했었다는 표현을 하고 화해를 하고 통회를 하니 마음이 후련했다.이 세상에서 풀지 않으면  영적으로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다.

얼마전 김두진 신부님이 강론 중에 간음한 여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너희 중에 죄없는 이들이 돌로 쳐라’했을 때 나이 든 노인 부터 떠나 간것은 죄가 많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빨리 깨달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평상시에 이유없이 쉽게 남의 말을 할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신적인 돌을 던지는 것이다. 조심해야 겠다.

< 실천 사항>
. 각자가  전례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자.

< 건의 사항>
. 9시 미사후에 전례자 교육을 하게 되면 주차 문제 때문에 힘들다.
11시 미사 후나 반장 교육 때 에도 반장들에게 전례 교육을 시켜 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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