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 Life 리포트 입니다.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Kermit Gosnell 의 재판이 판결이 나서 재판이 종결되었습니다.

 

임신 5, 6 개월이나 지나서 이제 완전히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 숨 쉬는 태아를 의도적으로 유도분만이라는 

의료기술을 이용해 임산부의 몸 밖으로 끌어내 ( 여기에다 기술하기조차 망설여지는 끔찍한)

발버둥치는 아기를 가위로 탯줄을 끊어내고 그래도,

살려달라는 몸짓으로 발버둥을 계속하면 아기의 목을 잘라 살해한 후 

그릇에 담아 폐기하거나 화장실 변기를 통해 내보내는  등의 짐승만도 못한 악랄한 범행으로

 

1 급살인죄로 기소되어 재판중에도 계속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여 재판진행을 어렵게 지연시켜왔으나

그의 낙태사무실에서 자신의 조수로 일해온 간호사의 증언과 사진등의 증거물로 

결국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증언에 의하면,

수 십년간 헤아릴 수 없게 많은 어린생명이 그와같은 방법으로 그들의 생명을 앗겼으나 

이번 재판에는 단지 3 명의 살인혐의만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악한 의사는 자신의 죄목이 사형언도를 받고도 남을만하다는 것을 의식하고는

검찰에게 상고( Appeal ) 하지 않겠다는 교묘한 협상조건을 내걸어 종신형을 받게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자를 보십시오.

 

자신의 육신의 생명은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여 숨을 쉬고 살기를 원하는 자가 

남의 생명은 마구 훼손하는 폭력을 일삼아왔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Respesct Life는 

그가 사형언도를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행한 죄는 밉지만 또 하나의 인간생명이 사람에 의해서 죽는 모순된 일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라는 것은 다만 그가 감옥에서 여생을 마치는 동안 진정으로 하느님앞에 회개하고

자신과 같은 죄악을 세상의 법에의해 합법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다른 낙태의사들에게

그짓을 멈추어주도록 호소하며 기도해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 뿐입니다.

 

지금 나타난 것은 그야말로,

빙산일각 ( 氷山一角  ) 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실이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미국에서 아니 온세상에서 그와같은 일들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참고로 관심이 있으신 분은,

       nbcphiladelphia.com 에 가셔서 Video 를 누르시면 재판기록물내용을 조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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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必歸正 )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 ” (루까12:7)

 

사필귀정 이라는 말이 전해옵니다.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두시는 하느님께서 사람들의 하는 일을 모두 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번 재판과정 동안에 미국의 수많은 언론기관중에서 극히 일부만을 제외하고는

그 사실을 아주 조그맣게 아니면 전혀 취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진보성향( Liberal )의 언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낙태를 합법화하며 적극 옹호하는 오바마 행정부를 편드는 언론들입니다.

 

어떤 다른 인명피해사건이 발생하면 여론을 의식한 테레비 카메라가 먼저 뛰어가고 그 카메라 앞에 서서

가장 비통해하는 표정으로 분개하는듯한 발언을 하는 대통령과 그를 추종하는 언론도 

이렇게 수많은 생명을 앗아 희생시키고 그 죄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많은 언론이 외면합니다.

 

앞뒤가 맞지않고 어색합니다. 일관성도 없고 

스러져 가는 인간생명 앞에 진보는 무엇이고 보수는 무엇하는데 쓰여지는 것일까요.

 

대통령은 오히려 그 재판중에 더 의도적으로 낙태옹호를 강조하는 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 낙태시술소가 재정난을 겪으면 더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열린 입을 닫을 수 없을 지경이지요.

 

 

 

 

옛말에,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도 있지요.

선한 꼬리도, 악한 꼬리도 너무 자꾸 길게 늘어뜨리며 계속 나아가면 언젠가 밟히겠지요.

 

선한꼬리는 하느님께서 거두시리라 믿지만 

악한 꼬리는 드디어 그 때가되면 

하늘의 여왕께서 밟아 누르시리라 믿습니다.

 

밟히기 전에 그들 스스로가 지금 악한 행실을 멈추어주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맨 !

 

 

   –  본당 Respect Life  –  제공 

 

( 본당의 Respect Life 에 계속적인 교우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와 물질적후원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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