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사목편지

+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봉헌하지
못 한지 벌써 일년이 넘어 두 번째 부활을 맞습니다. 다행히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는 재게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신자들이 성당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교구의
방침은 변한 것이 없어 우리 성당에 좌석 수에 20%밖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성당의 전체 좌석수의 20%60명입니다. 그러나 교구에서 다시 지침을 내릴 것으로 (이번 주 금요일에 다시 발표할 것)오늘 확인했습니다만 아직 한계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성삼일 전례와 부활 미사를 신자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성 삼일 전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41
성목요일과 42일 성금요일 43일 성토요일은 오후 8시에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제한 인원은 60명입니다. 오실 분들은 꼭 성당에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마스크를 꼭 쓰고
오셔야 하며 미사 시작 전에 열 첵크, 손 소독 등 절차가 있으니 늦어도 미사 10분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미사 시작 후에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교구 방침으로 미사 시작과 함께 모든 문을 닫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늘 하던 대로 모든 전례는 유튜브로 생중계(YOUTUBE/TJPKCP) 할 예정입니다. 혹시 오후 8시 생중계로 보지 못하신 분들은 나중에 우리 성당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chicagokmcc.org/금주의 말씀)
부활 주일 미사는 오전 10시에 이중언어로 봉헌됩니다.
미리 등록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완전히 성당을 개방한 것은 아니지만, 부활 2 주일(411하느님 자비주일) 부터
주일 미사를 9시 한국어 미사와 11시 이중언어 미사를 봉헌하려
합니다. 역시 제한 인원이 60명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고
미사 10분 전까지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한적이기는
하나 413일부터 평일미사도 오전 8시 신자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직 소모임은 허락되지 않았으니
레지오나, 그 밖의 단체들이 활동을 재개 할 수 없습니다. 해서
평일 미사는 오전 8시 지하 소성당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인원 수는 10명으로 제한 됩니다. 물론 이 평일 미사도
교구 방침에 따라 미리 예약 하셔야 하고 손 소독, 열 첵크 등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하셔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계속 조심하시고
마스크 쓰시는 것 손 자주 닦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순 시기 막바지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또 우리의 십자가도 바라보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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