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2 주일 사목편지

+ 사랑하는 자매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년 하고도 6개월 동안 매주 여러분들에게 사목서한을 보내왔습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얼고 교회가 얼어 이상 신자들을 만나 없게 되어 어떻게 하면 신자들과 소통할 있을까 생각하다가 매주 강론 요약과 함께 사목서한을 보내왔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다시 문을 열었고, 신자들과 소통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편지가 팬더믹 기간동안 드렸던 마지막 편지가 같습니다. 이제 9월부터는 성당에서 뵙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행여 성당에는 오시더라도 주보를 받아 보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주보를 집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번을 편지를 통해 말씀드렸지만,
9
19일은 저희 성당에서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없었던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성껏 준비해온 기도와 성경 쓰기도 봉헌할 것이며, 우리의 찬미와 기도를 봉헌 하게 것입니다. 이렇게 공동체로 성장할 있도록 함께 주셨던 모든 분들이 참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각자, 각자는 우리 공동체에 중요한 VIP 이십니다. VIP가 없는 잔치가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
그러니 모두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미사가 끝나고 50주년 기념품 증정도 있고, 성당 마당에서 한바탕 잔치도 벌일 예정입니다. 50주년 기념사업회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919
한국 순교자 현양 미사는
50주년 미사로 봉헌하기에 오전 10시에
한 번만 있습니다
. 9시 미사 11시미사는 없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쪽 주차장은 잔치로 인해 일부분
폐쇄할 예정입니다
.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길거리 주차(Street Parking)을 권장합니다.

 

코로나 변이 델타가 극성을 피우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모든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 교회도 미사 때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안전한
환경입니다
. 우리 성당 신자들이 성당에 와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저희도 나름 걱정하고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당에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성당에 안 오는 것이 더 편해졌을 수도 있지만,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 이제는 미사에 참석하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지로는 여러분을 못 뵙지만,
이제는 대면으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9월부터는 정상으로 교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뵙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저의 일년 육 개월의 대 장정을 오늘 마칩니다
. 다음 주부터는 주보를 발행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